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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린스가 말하는 포포비치 감독, “감독님은 아침마다 우리에게 뉴스를 보여주신다” 바스켓코리아07:10콜린스가 포포비치 감독의 코칭 비법(?)을 설명했다. 잭 콜린스(211cm, F-C)는 2017~2018 NBA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했다. 큰 키에도 외곽 슈팅 능력을 갖춘 콜린스는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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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하성 혼자 일탈"...초구 스윙비율, 체이스 비율, 볼넷 비율 매년 향상, 샌디에이고 팬사랑 '독차지' 마니아타임즈07:08김하성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 트레이드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. 트레이드했다가는 샌디에이고 팬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. 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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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NETHERLANDS HUNGARY ATHLETICS 연합뉴스07:08epaselect epa10812694 Gold medalist Sha'Carri Richardson of USA celebrates winning the 100 Metres Women final competition of the World Athletics Championsh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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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면서 마르시알+안토니 써야 하는 맨유…회이룬→부상, 그린우드→방출 스포탈코리아07:06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의 공격진에 먹구름이 드리웠다. 맨유는 21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한 내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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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가 가는 길=마이애미 새역사 창조의 길', 리그스컵 우승에 이어 곧바로 2관왕 기회 왔다 스포티비뉴스07:06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첫 우승을 선사했다. 북중미 리그스컵에서 7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창단 첫 우승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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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세계랭킹 4위로 밀려…김효주 7위 지켜 골프한국07:04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불과 한 달 전까지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고진영(28)이 4위까지 밀려났다. 고진영은 22일(한국시간)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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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다영은 왜 이제야 김연경을 저격했나' 韓 떠난 지 2년, 갈등 재점화 시점의 의미는? 노컷뉴스07:03최근 배구계는 학교 폭력으로 국내 무대에서 설 자리를 잃은 이다영(26·볼레로 르 카네)의 폭로로 시끄럽다. '배구 여제'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을 공개 저격해 파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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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선두 ATL, 더 강해진다 ‘다승왕 컴백 준비 막바지’ 스포츠동아07:02[동아닷컴] 카일 라이트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이번 시즌 내내 원투펀치 없이 선발 마운드를 꾸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지난해 다승왕이 돌아온다. 카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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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] 메달 기대주 ① 수영 황선우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닷새 앞둔 2018년 8월 13일, 당시 서울체중 3학년 황선우(현 강원도청)는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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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] 종목소개 ① 수영 연합뉴스07:01[※ 편집자 주 = 연합뉴스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40개 종목 중 우리나라가 출전하는 39개 종목과 종목별 메달 기대주를 소개하는 기사를 22일부터 총 31회에 걸쳐 송고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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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뮌헨 입단+데뷔골' 케인, 아들 출산 겹경사…"4번째 아기는 헨리 에드워드 케인!" 엑스포츠뉴스07:01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최근 입단한 공격수 해리 케인이 겹경사를 맞았다. 독일에서 4번째 아이를 낳은 것이다. 케인은 21일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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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'D-5 랑스전' MF 변신할 수 있다... "PSG, 맨시티 '축구 도사' 영입 포기→ 믿을 건 센트럴 LEE뿐"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이강인. /AFPBBNews=뉴스1이강인. /AFPBBNews=뉴스1이강인(22)이 중원에서 뛸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이 베르나르두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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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6만 관중 응원가 들은 에버튼 선수→손흥민 "가족처럼 특별한 관계, 언제나 함께할 것"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옛 동료 알리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. 알리는 20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을 찾아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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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韓 상주 약속→원격 지휘 논란' 앞뒤 다른 클린스만 감독, 해명 기자회견→배신감 더 키웠다 OSEN07:00[OSEN=노진주 기자] 한국에 막 왔을 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59)은 '한국 상주'를 약속했지만 현재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. 이에 대해 직접 해명했지만, 이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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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드필더 맞나' 벨링엄, 개막 2경기 연속골…잠재력 폭발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세계 축구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주드 벨링엄(20·잉글랜드)이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. 레알 마드리드 입성 후 리그 개막 직후부터 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