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민재, 바이에른 뮌헨 입단…이적료 亞 선수 역대 최고 동아일보03:07김민재(오른쪽)의 바이에른 뮌헨 입단 사진. 사진 출처 구단 홈페이지드디어 오피셜이 떴다.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(26)가 공식적으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...
-
김민재, 이적료 715억 원 뮌헨과 5년 계약…'아시아 역대 최고' MBN03:06이른바 '철기둥'이라 불리우는 김민재 선수가 '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'를 기록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'최고 명문'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습니다. 뮌헨 ...
-
[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] 고지식한 수 조선일보03:04<제7보>(82~90)=안형준·성준 형제는 지난달 막 내린 2022~2023 KB바둑리그 컴투스타이젬 팀에서 감독과 주장으로 함께 활약했다. 기사 초년병이던 2009년 본지 인터뷰...
-
5월까지 반짝 활약…6월 과부하 걸려 자책점 리그 꼴찌 국제신문03:03- 15년만에 9연승 이끈 일등공신 - 김진욱·SKY 라인 나란히 부진 - 롱 릴리프 변신 한현희도 실패 - 구승민 회복·최준용 복귀에 기대 시작은 창대했으나, 끝은 미약했...
-
롯데 스트레일리 가고 윌커슨 왔다 국제신문03:03- 2017년 밀워키서 MLB 데뷔 - 작년 일본 한신서 활약한 우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반등을 위해 또다시 칼을 빼들었다. 부진했던 ‘1선발’ 댄 스트레일리...
-
KBO, 후배 폭행 이원준 등 SSG 3명 19일 상벌위서 징계 결정 국제신문03:03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과거 군에서나 일어날 법한 ‘얼차려’와 폭행을 가한 SSG 랜더스 선수 3명을 상벌위원회에 회부,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. KBO는 19일 오...
-
고진영 162주째 1위…코다 0.02점차 추격 국제신문03:03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2위 넬리 코다(미국)에게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. 고진영은 18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평점 7.67을 기록, 1위...
-
이상민 하차에 이강인 합류 불투명…황선홍호 AG 금메달 항해 불안하다 국제신문03:03사상 첫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대회 시작 전부터 말썽이다.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한 수비수가 대표팀에 발탁 후 결국 제외되는가 하면 에이스 이강...
-
내 별명은 ‘메가트론’… 초강력 스파이크로 배구판 달궈 볼게요 동아일보03:02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의 메가왓티 퍼티위(등록명 메가)가 13일 대전 대덕구 구단 체육관에서 히잡을 두른 채 코트 바닥에 앉아 배구공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. ...
-
9년 메이저 무관 매킬로이 “디오픈, 어게인 2014” 동아일보03:02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가 18일 잉글랜드 호일레이크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린 디 오픈 연습라운드 1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. 호일레이크=AP...
-
오타니, 이적팀 거론 양키스 상대 35호 투런 동아일보03:02오타니 쇼헤이가 18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안방경기에서 7회말에 동점 홈런을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. 오타니가 올스타전을 앞두고 “패하는 데 지쳤다”고 ...
-
'역시 괴물' 김민재, 뮌헨 입단 후 곧바로 훈련+'신입생 면모'도.. "좋은데 많이 부끄럽네요" OSEN02:59[OSEN=노진주 기자]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 이적 공식 발표 소식을 들려준 김민재(26)가 곧바로 구단 훈련에 임했다. 가볍게 몸을 풀고 있던 그에게...
-
김민재, 뮌헨과 5년 계약...이적료 715억 원 '아시아 역대 최고' YTN02:48축구 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습니다. 뮌헨 구단은 홈페이...
-
당당히 '뮌헨맨' 김민재, 데뷔전은 언제?…아시아 투어 맨시티전 기대 뉴스102:33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김민재(27)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르는 날은 언제일까.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투어 등 많은 프리시즌 경기로 바쁜 여...
-
김민재, 뮌헨과 5년 계약...이적료 715억 원 '아시아 역대 최고' YTN02:16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습니다. 뮌헨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