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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서울x티몬, '주장단 팬 사인회' 개최..."장애 청년 응원+팬들과 소통" 엑스포츠뉴스11:01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한국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과 티몬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립을 위해 '주장단 팬 사인회'를 개최한다. 티몬은 "'FC 서울 주장단 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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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아프리카 최초 4위, 모로코…"아이들에게 꿈 심어준 대회" 뉴스111:0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4위에 오른 모로코의 왈리드 레그라기 감독이 축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해줬다고 만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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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아들 찰리 "다리만 아프지 않았어도…" 아시아경제11:01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‘골프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)의 아들 찰리가 아쉬움을 드러냈다. 찰리는 17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(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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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메시를 보호하라” 아르헨 마녀들까지 나섰다 스포츠경향11:00영력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아르헨티나 마녀들이 리오넬 메시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 저마다 특별한 예식을 이어가고 있다. 뉴욕타임즈는 17일 ‘아르헨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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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질 판정 때문 아니었네'...'벤투 퇴장' 테일러 심판, 결승전 배제된 진짜 이유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지난 한국-가나전에서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에게 퇴장을 명령했던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월드컵 결승전 심판진에서 배제된 진짜 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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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아 언제 와...'혼자 놀기'의 달인이 된 홀란드 포포투11:00[포포투=한유철] 엘링 홀란드는 동료들을 그리워 하고 있다. 이번 월드컵은 역대 최초로 겨울에 개최됐다. 본래 유럽 리그가 종료된 6~7월에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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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2년 만에 2연속 WC 우승' 감독 탄생할까, 감독 'GOAT' 앞둔 데샹 마이데일리11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역사를 새롭게 쓸 준비를 하고 있다. 프랑스는 오는 19일(오전)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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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드리치, 레알 아닌 맨유 갈 뻔 했는데…" 퍼디낸드와 추억 재조명 스포츠서울11:00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가 17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티다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3·4위전에서 모로코를 꺾고 3위를 차지한 뒤 팬을 향해 세리머니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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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롯의 선전, 그 뒤에 보이지 않는 김강선의 헌신 점프볼11:00[점프볼=고양/홍성한 인터넷기자] 주장 김강선의 헌신이 고양 캐롯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. 고양 캐롯은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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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간 유럽이 독차지한 FIFA컵, 이번엔 남미가? 뉴시스10:59기사내용 요약 19일 새벽 0시 아르헨티나-프랑스 결승전 2006 독일월드컵부터 모두 유럽이 우승 '02년 브라질 후 20년 만 남미 우승 주목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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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등, 그러나 아쉬움도 남긴 초보 감독…2년차에 보여줄 성장세는[SC초점] 스포츠조선10:58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의 취임 첫 해, 성과와 아쉬움이 공존했다. 가장 달라진 부분은 방망이다. 올해 KIA는 팀 타격 대부분의 지표에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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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네소타, 33점 차 역전승으로 NFL 신기록 수립 연합뉴스10:58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미국프로풋볼(NFL)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NFL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역전승을 일궈냈다. 미네소타는 18일(한국시간)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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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쇼트코스 자유형 200m서 전체 8위로 결선행… 2연패 도전 조선일보10:57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쇼트코스(25m)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결선행 막차를 탔다.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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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날두 울고있다" 조롱한 모로코 9살 소녀…비난 쏟아지자 엄마가 한 행동 머니투데이10:56모로코 9살 소녀 팬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놀렸다가 엄청난 비난에 시달리자 그의 어머니가 사과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. 모로코 국적인 9살 소녀 팬의 어머니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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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서 8위로 결승행 뉴스110:5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황선우(강원도청)가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국제수영연맹(FINA) 쇼트코스(25m)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8위로 결승에 올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