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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 ON] 의욕만 앞선 중국, 레바논과 또 0-0...머나먼 첫승 더팩트22:3017일 2023 카타르 아시안컵 A조 2차전 중국 0-0 레바논 중국,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실점...고형진 주심, 관대한 경기 운영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공격보다 골키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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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림축구vs침대축구' 중국, 레바논과 0-0 무승부… 16강 불투명[아시안컵] 스포츠한국22:3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중국 축구가 레바논에게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.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은 17일(이하 한국시각) 오후 8시반 카타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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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대가 살렸다…중국, 레바논과 0-0 무승부 [아시안컵] 뉴스122:30(도하(카타르)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중국(FIFA 랭킹 79위)이 골대의 도움을 받으면서 레바논(107위)을 상대로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. 중국은 17일(한국시간) 카타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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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알바노 결승 3점슛’ DB, KCC 꺾고 3연승…소노도 정관장 격파 일간스포츠22:30프로농구 ‘1위’ 원주 DB가 이선 알바노의 결승 3점슛에 힘입어 후반기 첫 승리를 수확했다. 원정 경기 연승은 ‘5’로 늘리며 강팀다운 면모를 이어갔다. 같은 날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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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, 흥행 실패? 연합뉴스22:27(도하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17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가 열린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 스크린에 입장객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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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믿실믿!' 실바 전투력 호평한 승장 "승점 3점, 숨 쉴 수 있는 기반" MHN스포츠22:27(MHN스포츠 장충, 권수연 기자) GS칼텍스로서는 긴 올스타 브레이크를 지날 든든한 승점을 얻었다. 17일,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-24시즌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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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 강소휘 "전반기 점수? 주장으로는 50점, 선수로는 65점" 뉴스122:2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"주장으로는 50점, 선수로는 65점이요." GS칼텍스의 캡틴 강소휘(26)가 올 시즌 현재까지 자신의 점수를 이렇게 평가했다. 3위의 팀 성적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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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B축구회·풋살연맹,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 기부금 전달 골닷컴22:25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한국OB축구회와 한국풋살연맹이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.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세워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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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확한 임팩트로 득점 찬스 날리는 우레이 [사진] OSEN22:25[OSEN=도하(카타르), 지형준 기자] 17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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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레이,'답답한 경기에 한숨' [사진] OSEN22:25[OSEN=도하(카타르), 지형준 기자] 17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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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잘하고 있어' 뉴스122:23(도하(카타르)=뉴스1) 김성진 기자 = 중국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이 17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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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잘하고 있어' 뉴스122:23(도하(카타르)=뉴스1) 김성진 기자 = 중국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이 17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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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에 펭페이와 하이파이브 하는 얀코비치 감독 뉴스122:23(도하(카타르)=뉴스1) 김성진 기자 = 중국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이 17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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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바+강소휘 58점 합작'…GS칼텍스, 흥국생명 4연승 저지하고 '2연승' [장충:스코어] 엑스포츠뉴스22:23(엑스포츠뉴스 장충, 조은혜 기자) GS칼텍스가 흥국생명과의 접전 끝에 흥국생명의 4연승을 저지, 2연승을 챙겼다.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17일 서울 장충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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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바 37점 원맨쇼' GS칼텍스, 갈 길 바쁜 흥국생명에 역전승 이데일리22:23GS칼텍스 실바가 득점을 올린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고 있다. 사진=KOV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GS칼텍스가 갈 길 바쁜 흥국생명의 발목을 잡고 2위 탈환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