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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로웨이, 화끈한 원핸드 덩크 [포토] 스포츠동아21:10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‘2021-2022 프로농구’ 오리온과 KT 경기에서 오리온 머피 할로웨이가 KT의 수비를 뚫고 덩크슛을 하고 있다. 고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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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로웨이 '높이 날아올라' [포토] 스포츠동아21:10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‘2021-2022 프로농구’ 오리온과 KT 경기에서 오리온 머피 할로웨이가 KT의 수비를 뚫고 덩크슛을 하고 있다. 고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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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BNK, 하나원큐 꺾고 시즌 첫 3연승 마니아타임즈21:09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. BNK 이소희와 하나원큐 김미연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.[부산=연합뉴스] 여자프로농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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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스포츠협회, 제5대 회장에 조원태 KOVO 총재 선출 뉴스121:09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10일 조원태 한국배구연맹(KOVO) 총재를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. 회장의 임기는 정관 제13조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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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KT 캐디 라렌, 덩크를 막을 순 없어! 스포츠서울21:09KT 캐디 라렌(왼쪽)이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오리온 제임스 메이스의 수비를 피해 덩크를 하고 있다. 2022. 1. 10. 고양 |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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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현 '속공에 이은 레어업' [포토] 스포츠동아21:09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‘2021-2022 프로농구’ 오리온과 KT 경기에서오리온 이승현이 KT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. 고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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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운드 당 1승도 힘든' 하나원큐, 승률 14.3% 노컷뉴스21:09라운드 당 1승도 힘들다. 역대 최저 승률에 점점 다가서고 있는 하나원큐다. 하나원큐는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-2022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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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성 25점·이승현 23점 맹활약..오리온, kt 잡고 3연패 탈출 연합뉴스21:08(고양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공동 선두를 달리던 수원 kt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잡고 연패에서 벗어났다. 오리온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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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메이스의 수비 뚫고 덩크하는 라렌(오리온-KT) 스포츠서울21:08KT 캐디 라렌(왼쪽)이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오리온 제임스 메이스의 수비를 피해 덩크를 하고 있다. 2022. 1. 10. 고양 |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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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홍석 '내가 잡았어' [포토] 스포츠동아21:08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‘2021-2022 프로농구’ 오리온과 KT 경기에서 KT 양홍석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. 고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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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진-양홍석 '볼은 누구에게' [포토] 스포츠동아21:07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‘2021-2022 프로농구’ 오리온과 KT 경기에서 KT 양홍석과 오리온 조한진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. 고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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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소희 18득점' BNK, 3연승 질주..하나원큐 4연패 스포츠투데이21:0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부산 BNK 썸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. BNK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-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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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, 제주 소집 훈련 돌입[O! SPORTS] OSEN21:06[OSEN=제주(서귀포), 민경훈 기자] 10일 오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-23 축구대표팀이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 센터내 운동장에서 동계 훈련을 가졌다. U-23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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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성,'쐐기 박는 득점슛' [사진] OSEN21:06[OSEN=고양, 김성락 기자]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체육관에서 '2021~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' 고양 오리온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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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을준 감독 '더 붙어' [포토] 스포츠동아21:06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‘2021-2022 프로농구’ 오리온과 KT 경기에서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이승현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. 고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