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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스터 퍼펙트’ 강경호, 존스-미오치치의 헤비급 GOAT 가리기 앞두고 카스타녜다와 맞대결 MK스포츠10:00‘미스터 퍼펙트’ 강경호(36)와 존 카스타녜다(31∙미국)의 대결이 한 주 앞당겨졌다. 강경호는 오는 11월 12일(이하 한국 시간)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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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치는 이제 지겨워!...'9년' 맨유 생활, 이젠 끝낸다 포포투10:00[포포투=한유철] 앙토니 마르시알이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.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다. 181cm의 준수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테크닉, 부드러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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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태 심판, NBA '풀타임 레프리'로 승격 뉴시스09:59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(NBA) 정규리그 코트를 밟은 황인태 심판이 2023~2024시즌 '풀타임 레프리'로 승격했다. AP통신의 11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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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세 에덴 아자르 은퇴 선언 …“내 마음이 이제 멈출 때 라고 말해” 스포츠동아09:58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벨기에 출신의 윙어 에덴 아자르가 16년간의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아자르는 10일(현지시간) 인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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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G-100 기념행사, 오늘 개최 스포츠투데이09:5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,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11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'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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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스가 3점 슈터? 레이커스 햄 감독 "경기당 6개 쏴야"...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 중 3개 성공 마니아타임즈09:56앤서니 데이비스(왼쪽) [USA TODAY Sports=연합뉴스] 앤서니 데이비스는 센터 또는 파워포워드다. 골밑슛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. 외곽슛은 '어쩌다 한 번' 정도 날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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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틴 손흥민의 아스널전 첫 번째 골, 토트넘 ‘9월의 골’ 선정 서울신문09:56손흥민이 아스널과 ‘북런던 더비’에서 터뜨린 첫 번째 골이 토트넘 ‘9월의 골’로 선정됐다. 토트넘 구단은 10일(현지시간) 홈페이지를 통해 2023-24시즌 잉글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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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 2028, 영국·아일랜드서 개최... 주관 협회 5곳이라 개최국 진출권은 협의 필요 이데일리09:55유로 2028 개최국이 영국·아일랜드로 확정됐다. 사진=AFPBB NEWS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유럽 정상을 두고 격돌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2028년 개최지를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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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' 우승 김영수 "DP월드투어 도전은 골프 인생서 가장 값진 경험" 스포츠투데이09:55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김영수(동문건설)는 올해 DP월드투어 무대에서 활동했다. 2022년 '제네시스 챔피언십' 우승 이후 '제네시스 대상'까지 차지한 김영수는 '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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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연패 끊어내는 ‘결승 골’ 김주찬, K리그1 33라운드 MVP 일간스포츠09:55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5연패 탈출을 이끈 김주찬이 33라운드 최우수선수(MVP)로 꼽혔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“수원 김주찬이 ‘하나원큐 K리그1 2023’ 3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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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클럽에서 엘리트로' P4U 오형제의 도전 점프볼09:54[점프볼=배승열 기자] P4U 배곧농구의 도전이 시작됐다.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P4U농구(배곧농구교실, 원장 이성제)는 올해 초, 엘리트 육성반을 모집했다. 엘리트 육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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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을렀던 천재…아자르, 현역 은퇴 세계일보09:52한때 유럽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선수 중 하나로 꼽혔던 ‘게으른 천재’ 에덴 아자르(벨기에)가 유니폼을 벗는다. 아자르는 10일(현지시간)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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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클린스만 감독 100% 믿는다…아시안컵 좋은 결과 있을 것” 황희찬, 응원 당부 일간스포츠09:51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이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지했다.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게 그의 이야기다. 황희찬은 10일 오후 파주NFC(축구대표팀 트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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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이 말하는 클린스만 "케어 굿, 100% 믿고 있다" 노컷뉴스09:51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비판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. 재택 근무 논란부터 잦은 해외 출장, 그리고 ESPN 출연 등 외부 활동까지 논란의 대상이다. 그럼에도 클린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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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궁 3관왕' 임시현 배출한 한국체대... AG 73명 메달 수확 OSEN09:51[OSEN=노진주 기자] 자타공인 메달의 산실로 인정받아온 한국체육대학교의 명성은 항저우에서도 변함없었다.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총 175명(재학생 37명, 졸업생 107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