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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격! 네이마르가 음바페 저격"…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동료들에게 경고 메시지→"음바페와 함께 뛰는 건 재앙이자 지옥이다!" 마이데일리10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. 네이마르가 킬리안 음바페를 저격했다.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(PSG) 시절 불화설이 돌았다. 하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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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달' 따고 첫 추석 허미미 "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"[인터뷰] 뉴스110:0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의 허미미(22·경북체육회)가 "한가위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 해달라고 빌겠다"며 활짝 웃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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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벼락같은 잡채기’ 정종진 추석씨름 금강장사 등극 KBS10:00[앵커] 추석 장사 씨름대회에서 정종진이 개인 통산 세 번째 금강 장사에 등극했습니다. 전광석화와 같은 잡채기 기술이 돋보였습니다.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. [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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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팬들 땜시 살어야” 김도영, 37홈런-39도루 달성… 우승 매직넘버 ‘1’ KBS09:59[앵커] 천만 관중을 달성한 프로야구의 새 슈퍼스타 KIA 김도영이 하루 두 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'40홈런-40도루' 대기록에 다가섰습니다. KIA는 한국시리즈 직행에 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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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퍼트가 작별 인사를 한 이틀 뒤…'20살 터울' No.40 승리가 시작됐다 "보탬된 거 같아" 스포츠조선09:57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정말 중요한 시기에 팀이 이길 수 있어서 그게 더 행복합니다." 지난 14일. 두산 베어스에는 등번호 40번의 선수가 두 명이 1군 엔트리에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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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연소 단장’ 임기 마친 김길식, 가슴에 사직서 품고 다녔던 2년의 소회···“포기하고 싶은 날 하루 이틀 아니었다” [이근승의 믹스트존] MK스포츠09:57김길식(46) 전 안산 그리너스 단장이 지난 2년을 돌아보며 말했다. “후회는 없습니다.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으니까요.” 김길식이 야인(野人)으로 돌아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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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패들보드오픈, 10월 4일 부산 광안리서 개막 SBS09:57패들서프 프로협회(APP) 월드투어 부산 패들보드오픈이 10월 4일부터 사흘간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립니다. APP 월드투어는 2010년부터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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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30억 맞아?' 도 넘은 비판에 결국...토트넘 WF, SNS 계정 비활성화 인터풋볼09:56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도 넘은 비난에 브레넌 존슨이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활성화했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10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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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쓸어내린 린도어와 메츠…MRI 검사 결과 '이상 없음' 뉴시스09:52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 허리 통증을 느낀 간판 타자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정밀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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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베컴X브래들리가 봤다!" 3부가 좁은 백승호의 첫 순두부 AS 스포츠조선09:51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'불굴의 미드필더' 백승호가 시즌 첫 도움과 함께 버밍엄시티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. 백승호의 버밍엄은 17일(한국시각) 영국 버밍엄 세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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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에서 방출됐으나 복귀 원하는 '성골 유스', 이제는 리버풀이 노린다 인터풋볼09:51[인터풋볼] 박윤서 기자 = 리버풀이 앙헬 고메스를 노린다는 소식이다. 고메스는 LOSC 릴 소속 미드필더다. 공격형 미드필더, 중앙 미드필더 등 미드필더 전 지역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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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영·이예원, 20일 개막 대보 하우스디오픈서 시즌 4승 도전 SBS09:51▲ 박지영 박지영과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(총상금 10억 원)에서 시즌 4승 선착 경쟁을 이어갑니다.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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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어댑티브오픈 골프 우승 김선영 "국제 대회도 3위 이상 목표" SBS09:48▲ 김선영 8월에 열린 제3회 SK텔레콤 어댑티브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김선영이 국제 대회 입상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. 김선영은 8월 충북 음성군 감곡CC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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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"즐거운 한가위,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" 명절 인사 뉴시스09:47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'주장' 손흥민(32·토트넘)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. 토트넘은 16일(현지시각) 구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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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디급 스위퍼' 이제 빛 발하나?…4시간 27분 '잠실 혈투' 속 베어스 '9R 185cm 우완' 데뷔 첫 승 엑스포츠뉴스09:44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정수빈의 끝내기 희생 뜬공과 우완 영건 최종인의 데뷔 첫 승으로 리그 4위 자리를 탈환했다. 4시간 27분 혈투 끝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