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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걸 부상인데 데려가?’... 브라이튼 감독도 놀란 ‘日 에이스’ 미토마의 차출 스포탈코리아07:25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브라이튼의 데 체르비 감독도 놀랐다. 영국 매체 ‘BBC’는 2일(한국 시간) “브라이튼의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부상당한 윙어 미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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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라 멀티골' 리버풀, 뉴캐슬에 4-2 승리…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 스포츠투데이07:2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리버풀이 뉴캐슬을 격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했다. 리버풀은 2일(한국시각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-2024 잉글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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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게 진짜 프로다!’ 발목 다친 벨란겔, 절뚝거리며 대구팬들 사진 다 찍어주고 갔다 OSEN07:20[OSEN=서정환 기자] 샘조세프 벨란겔(25, 한국가스공사)은 진짜 프로선수였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1일 오후 10시 대구체육관에서 개최된 ‘2023-2024시즌 정관장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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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라 2골-1도움 폭발' 리버풀, 뉴캐슬 꺾고 선두 굳건 스포츠동아07:19[동아닷컴] 모하메드 살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중요한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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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캡틴 SON! 더 잘생겨지고, 골 많이 넣고…아시안컵 우승하자!" 엑스포츠뉴스07:15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서로에게 새해 덕담을 건넨 가운데 페드로 포로가 손흥민에게 3가지를 당부했다. 영국 토크스포츠는 2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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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 "노시환·페디 고마워…SSG 청라돔 시대 주역 빨리 나오길" 연합뉴스07:0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3년 한국프로야구 최고 타자는 노시환(23·한화 이글스), 최고 투수는 에릭 페디(30·2023년 NC 다이노스·현 시카고 화이트삭스)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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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가 폭발’ 황희찬, 토트넘·리버풀이 주시 중 일간스포츠07:08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음에도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. 실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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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홈런 아이콘’ 약속한 거대한 용 “이글스파크 마지막, 가을 야구로 화려하게”[신년인터뷰] 스포츠서울07:07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믿음이 확신으로, 확신은 엄청난 결과로 이어졌다. 소속팀은 물론,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홈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. 2024년에는 더 높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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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산 홈런 1위 예약' 최정 "프로 20년차, 잘 버틴 나를 칭찬해" 연합뉴스07:07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최정(36·SSG 랜더스)은 매년 "일단 홈런 10개를 채우자"라는 '소박한 목표'를 세운다. 프로 2년 차였던 2006년부터 19년 차였던 지난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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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 ‘10’에 도전한다! 파리 올림픽 도전 대기록들 KBS07:05[앵커] 이번 파리 올림픽은 대기록 달성의 무대인데 특히 숫자 10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. 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 10회 연속 금빛 과녁을 조준하고, 축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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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는 현재 막바지 단장중 ‘완전히 개방된 올림픽’ KBS07:05[앵커]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될 프랑스 파리는 지금 막바지 단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100년 만에 올림픽을 다시 개최하는 파리는 센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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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 2골 1도움 날았다...리버풀, 뉴캐슬 UTD 4-2 격파 스포츠서울07:04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리버풀이 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-2로 잡고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. 1일(현지시간) 안필드에서 열린 2023~2024 잉글랜드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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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희찬이 너무 잘해서' 2m 거인 자리 없다, 울버햄튼 생활 2년만에 종료 위기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황희찬. /사진=울버햄튼 SNS사샤 칼라이지치. /AFPBBNews=뉴스1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(28·울버햄튼)의 폭풍활약에 자리를 잃었다. 울버햄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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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섭 KPGA 회장 “투어의 질적 향상 이루겠다” 아시아경제07:01김원섭 제19대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 회장이 2024년 갑진년 청사진을 밝혔다. 1일 신년사에서 "올해는 새 집행부의 임기가 시작되는 첫해"라면서 "새로운 행정을 펼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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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도 퍼포먼스 없었다…‘코리언 빅리거’ 역대 최상지표로 아시안컵 ‘헤쳐 모여’ 스포츠서울07:01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한국 축구가 64년 묵은 아시안컵 우승 한을 풀 것으로 기대되는 건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‘빅리거(잉글랜드·독일·스페인·이탈리아·프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