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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토마, 아시안컵 명단에 들었지만…소속팀 감독은 "못 뛸 듯" 연합뉴스08:07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미토마 가오루(브라이턴)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 나설 일본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, 소속팀 감독은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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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, 김규형·어정원·이동희·조성준 영입으로 전력 보강[오피셜] 스포츠서울08:06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포항 스틸러스가 김규형, 어정원, 이동희, 조성준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. 포항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4명의 영입을 발표했다. 수원F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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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성년 교제 혐의’ 완더 프랑코, 검찰 출석 이후 체포 MK스포츠08:06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교제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유격수 완더 프랑코가 체포됐다. ‘ESPN’은 2일(한국시간) 프랑코가 푸에르토 플라타 검찰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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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박태하 감독 체제' 포항 스틸러스, 김규형∙어정원∙이동희∙조성준 영입 인터풋볼08:0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포항스틸러스가 김규형, 어정원, 이동희, 조성준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. 수원FC로부터 영입한 김규형은 공격수로서 공간 침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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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박태하 시대' 포항, 김규형∙어정원∙이동희∙조성준 영입 풋볼리스트08:05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포항스틸러스가 김규형, 어정원, 이동희, 조성준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. 수원FC로부터 영입한 김규형은 공격수로서 공간 침투가 뛰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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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빨리 경기 수를 줄여야 한다”... 참다 참다 폭발한 로드리의 한 마디 스포탈코리아08:05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로드리는 경기 수가 너무 많아서 선수들이 부상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 스포츠 매체 ‘스포츠 바이블’은 2일(한국 시간) “로드리는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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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겨울에 토트넘 안 가! 맨유나 첼시 간다'…미남 DF 선회 이유 있었네! 엑스포츠뉴스08:05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 1순위로 놓던 수비수 장-클레어 토디보(OGC니스)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깃으로 급부상했다. 프랑스 '풋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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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 인터뷰] 하루아침에 '오타니 선배·라이벌 이정후', 장현석 "이게 뭔가 싶었죠" 일간스포츠08:04눈 떠보니 오타니 쇼헤이(29·LA 다저스)의 팀 동료가 됐다. 또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라이벌 팀 선수가 됐다. 미국 입성을 앞둔 장현석(19·LA 다저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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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론가 변신 괴물 투수 “MLB서울시리즈 오고파” MK스포츠08:03마쓰자카 다이스케(44·일본)가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대한민국 개막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. 한국 고척 스카이돔(수용인원 1만6000명)에서는 3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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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개막전 감독 “구보, 일본축구 음바페” MK스포츠08:03일본국가대표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(23·소시에다드)가 세계 최정상급 개인 능력을 인정받았다. 세계랭킹 17위 일본은 1월 14, 19, 24일 ▲94위 베트남 ▲63위 이라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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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주형 금메달에 박인비 IOC 선수위원까지’ 아시아경제08:02‘김주형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, 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에 당선된다.’ 청룡의 기운을 품은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국내 골프계의 희망뉴스다. 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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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상 탈환’ 노리는 박민지, “3승 보탠 뒤 더 큰 무대 도전하겠다” [신년인터뷰] 스포츠동아08:01박민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2023년 박민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최강자 타이틀을 이예원에게 넘겨줬다. 2021~2022시즌 각각 6승씩을 거두고 2년 연속 상금·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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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시즌 경정 경주운영, 이렇게 바뀐다! 마이데일리08:0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국민체육진흥공단(이사장 조현재)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4년 경정 경주운영 계획을 발표했다. 2024 시즌은 1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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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서 잠재력 터진 완더 프랑코, 미성년자와 부적절 관계 체포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완더 프랑코(23·탬파베이 레이스)가 체포됐다. 탬파베이 타임스는 2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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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한창 잘 나가다가 추락…日 MF 결국 최종명단 ‘탈락 쓴맛’ 골닷컴08:00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일본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(27·라치오)가 결국 카타르행 비행기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.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주축으로 활약한 데다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