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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챔스 준우승 멤버' 사자왕 요렌테, 38세에 은퇴 선언 "모두 고마워" 마이데일리16:04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페르난도 요렌테(38)가 축구화를 벗는다. 요렌테는 15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를 통해 “어린 시절 프로축구선수가 되는 게 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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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서 4년 만에 축구 A매치 열린다 세계일보16:04부산에서 2019년 호주 대표팀과의 친선경기 이후 4년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(A매치)가 열린다. 다음달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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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 외부 FA 김영현-서민수 동시 계약…전력 강화 잰걸음 스포츠동아16:03사진제공|원주 DB 원주 DB가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. 내부 FA 1명을 잔류시킨 데 이어 외부 FA 2명과 계약했다. DB는 16일 “FA 김영현(32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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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공영방송 “손준호 단순 뇌물 혐의 아닌 듯” MK스포츠16:03중국 공안이 한국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(31·산둥 타이산)를 강제 수사하는 이유가 알려진 것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. 공영방송 ‘라디오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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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포트]"원작 애니메이션 뛰어넘는 연출에 기대"...'블랙클로버 모바일' 프리뷰 포모스16:02신생 게임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의 첫 타이틀 '블랙클로버 모바일'은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다.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고품질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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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DB, FA 서민수 2억원·김영현 1억5000만원에 영입 뉴시스16:02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(FA)을 통해 서민수, 김영현을 영입했다. DB 구단은 16일 FA 자격을 얻은 서민수, 김영현과 나란히 3년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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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6일 ‘한국 vs 페루’ 축구 A매치 부산서 개최 국민일보16:02내달 부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가 열린다.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산에 총집결할 것으로 기대된다. 부산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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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영준에게 이강인이란? “경쟁자 아닌 동기부여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6:02[스포츠서울 | 파주=강예진기자] “너무 잘하는 게 눈에 보인다. 경쟁자보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선수다.” 포항스틸러스 ‘원더보이’ 고영준(21)은 2023 항저우 아시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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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대인 감독, 中 리그 도전… ‘더샤이’ 강승록과 조우 [오피셜] OSEN16:02[OSEN=임재형 기자] 담원(현 디플러스) 시절 팀 전력 강화에 큰 역할을 했던 양대인 감독이 중국 LPL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. 행선지는 웨이보 게이밍(WBG)으로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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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소휘 '공만 봐도 꺄르르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02(엑스포츠뉴스 진천, 고아라 기자) 1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3 FIVB 여자 발리볼네이션스리그을 앞둔 여자배구 대표팀의 공개 훈련이 진행됐다. 강소휘가 훈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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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잊혀진' RYU가 움직인다, 선발 5명中 누굴 빼나...자리 없을수도 스포츠조선16:0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로테이션에서 누구를 빼야 하나.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본격적인 복귀 절차에 들어갔다. 후반기 합류를 향한 재활이 순조롭다. 로스 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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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배구 재건 중책 맡은 한유미 코치 "선수들, 김연경 도움 속 잘 적응 중" 엑스포츠뉴스16:01(엑스포츠뉴스 진천, 김지수 기자) 한유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2주 앞으로 다가온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(VNL) 목표 성적을 조심스럽게 밝혔다. 전패로 고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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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레전드' 데얀, 홍콩 킷치와 이별...현역 생활 연장 관심 MHN스포츠16:01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오랜 기간 K리그에 몸 담으며 역대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로 꼽히는 데얀이 홍콩 킷치와 작별을 고했다. 데얀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"킷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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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 6월 A매치 장소 확정…부산서 페루전, 대전에서 엘살바도르전 뉴스116:0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6월 국내서 열리는 축구대표팀의 2차례 A매치 장소가 확정됐다.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6일과 20일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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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경쟁 빡빡한 공격 2선에도 여유 양현준 "부담감 즐길게요" 스포티비뉴스16:01[스포티비뉴스=파주, 이성필 기자] 지난해 K리그 36경기 8골 4도움으로 최고의 시간을 보냈던 양현준(21. 강원FC)은 올 시즌 강력한 견제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