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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'명장' 프랑코나 감독, 은퇴 시사…"난 늙고 지쳤다" 연합뉴스10:09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'밤비노의 저주'를 깬 명장 테리 프랑코나(64)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감독이 은퇴를 시사했다. 프랑코나 감독은 23일(한국시간) 미국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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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재단, SKT 후원 ‘최경주재단 주니어챔피언십’ 개막 국민일보10:09최경주재단(이사장 최경주)이 SK텔레콤 후원에 힘입어 미국주니어골프협회(AJGA)와 공동으로 주관한 ‘최경주재단 주니어챔피언십 by SK Telecom’이 개막했다. 지난 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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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마운트, 부상으로 9월 A매치 휴식기까지 결장 스포츠투데이10:09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잉글랜드)의 '신입생' 메이슨 마운트가 부상을 당했다. 맨유는 23일(한국시각) 홈페이지를 통해 "마운트가 직전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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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CK 정글 중 최다 우승! '피넛' 한왕호 "항상 우승 바라고 있었다"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0:08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'피넛' 한왕호가 어느새 6번째 우승을 달성하면서 LCK 내 가장 많은 트로피를 지닌 정글러가 됐다. 우승 비결에 대해 한왕호는 "항상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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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'최악의 시나리오' 우려…"부상 복귀 더 늦어질 수 있다" 일간스포츠10:08이강인(파리 생제르맹·PSG)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. PSG 이적 후 이번이 두 번째다. 현지 언론들은 적어도 9월 중순까지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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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m 33 못 넘고···우상혁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6위 마감 서울경제10:05[서울경제] 한국 육상 최초로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을 노렸던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시상대에 서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. 우상혁은 23일(한국 시간) 헝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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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하성, 스타 군단 SD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에도 과소평가 받는 선수" 팬 매체 OSEN10:05[OSEN=손찬익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의 소식을 전하는 '프라이어스 온 베이스'는 23일(이하 한국시간) "스타 파워가 강한 샌디에이고에서 올 시즌 가장 빛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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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ZIL SOCCER 연합뉴스10:05epa10814686 Bruno Mendez of Corinthians controls the ball during the Copa Sudamericana quarter finals soccer match between Corinthians and Estudiantes at N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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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ZIL SOCCER 연합뉴스10:05epa10814688 Bruno Mendez (2-R) of Corinthians vies for the ball with Fernando Zuqui (2-L) of Estudiantes during the Copa Sudamericana quarter finals soccer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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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공사 고의정·박은지↔도로공사 김세인·안예림 2대2 트레이드 [V리그] 쿠키뉴스10:05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양 구단은 23일 “인삼공사의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세터 박은지가 도로공사로, 도로공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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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디션 조절 애먹은 우상혁, 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무산...2m29, 6위 이데일리10:04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바를 넘고 있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2회 연속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했던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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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1500m 세 번째 우승 자축한 키프예곤 “따라오는 선수가 없었다” 서울신문10:04페이스 키프예곤(29·케냐)이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500m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키프예곤은 23일(한국시간)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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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꼴찌’해도 상금 6억7000만 원, 코리안 3총사 투어 챔피언십 동반 출격 스포츠동아10:03임성재, 김주형, 김시우(왼쪽부터)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우승을 차지하면 보너스 1800만 달러(240억8000만 원)를 받는다. 최하위인 30위를 해도 50만 달러(6억70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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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라이벌이자 친구 예림이의 도전 응원해”…어깨 무거워진 이윤정, 중고신인왕→우승 세터→그다음은? MK스포츠10:03“다음 목표가 있어요.” 한국도로공사 세터 이윤정(26)은 남다른 이력을 가진 선수다. 수원전산여고(現 한봄고) 졸업 후 신인 드래프트에 나서는 대신 실업팀 수원시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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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이 넘어야 할 2m36의 ‘벽’ 매일경제10:032m36의 벽이 높았다. 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(용인시청)이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 우상혁은 23일(한국시간) 헝가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