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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N포토]버디퍼트 준비하는 최진호 에스티엔13:06[구미=STN뉴스] 손진현 기자 =2024 KPGA '골프존-도레이 오픈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2억 원)'이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(파72. 7,135야드)에서 펼쳐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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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만전 승리 이끈 '캡틴' 손흥민 "변함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" 중앙일보13:06"다음 소집 때도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" 지난 10일 오만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원정경기에서 1골 2도움을 몰아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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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축구협회 “승부조작 손준호, 영구제명…FIFA·AFC에 통지” KBS13:06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(32·수원FC)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(FIFA)에 통지했습니다.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오늘(12일) “중국축구협회로부터 전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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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키움, 또 송성문...'충격의 역전패' LG, 이제는 3위도 장담할 수 없다 스포탈코리아13:0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'디펜딩 챔피언' LG 트윈스가 '꼴찌' 키움 히어로즈의 고춧가루에 제대로 당했다. 이제는 3위 수성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. L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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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N포토]그린으로 이동하는 이태희 에스티엔13:04[구미=STN뉴스] 손진현 기자 =2024 KPGA '골프존-도레이 오픈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2억 원)'이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(파72. 7,135야드)에서 펼쳐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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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차에 벌써 네 번째 유니폼...GS칼텍스 최가은은 스스로를 넘어서고 싶다 MHN스포츠13:04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어느새 네 번째 팀이다. GS칼텍스의 중원을 맡게 된 최가은은 스스로를 더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최가은은 지난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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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N포토]버디퍼트 성공하는 이태희 에스티엔13:04[구미=STN뉴스] 손진현 기자 =2024 KPGA '골프존-도레이 오픈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2억 원)'이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(파72. 7,135야드)에서 펼쳐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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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N포토]신중하게 버디퍼트하는 이태희 에스티엔13:04[구미=STN뉴스] 손진현 기자 =2024 KPGA '골프존-도레이 오픈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2억 원)'이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(파72. 7,135야드)에서 펼쳐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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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N포토]버디 라인을 조준하는 이태희 에스티엔13:03[구미=STN뉴스] 손진현 기자 =2024 KPGA '골프존-도레이 오픈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2억 원)'이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(파72. 7,135야드)에서 펼쳐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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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! 1년 뒤 토트넘 공식 계약 만료 손흥민, '마드리드 이적설' 떴다 "에이전트↔구단 비공식 협상" 스포티비뉴스13:03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에게 또 이적설이 터졌다. 이번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팀이 아니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이다. 마드리드 연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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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준호 미스터리’ 의문만 더 커졌다…3700만원 받았지만, 이유는 모른다? 일간스포츠13:03눈물로 결백을 호소했다. 협박과 회유를 당했던 사실도 공개했다. 그런데 정작 핵심은 빠졌다. 돈을 받은 건 사실인데, 불법적인 돈은 아니었다는 주장만 있을 뿐 왜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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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윤정호, U-20 여자월드컵 16강서 콜롬비아에 0-1 석패···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카이세도에 결승골 허용 스포츠경향13:032024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 이하(U-20) 여자 월드컵 16강에 오른 한국 여자축구가 콜롬비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.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콜롬비아 칼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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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FC, 12일 팀 훈련에 손준호 포함…14일 전북전 출전 여부는 ‘고민 중’ 스포츠동아13:02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시기 제기된 승부조작 혐의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. 소속팀 수원FC는 12일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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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월 26타수 1안타' 규정타석 타율 최하위 한유섬과 ABS 일간스포츠13:02베테랑 한유섬(35·SSG 랜더스)이 '유종의 미'를 거둘 수 있을까. 한유섬의 2024시즌은 난항의 연속이다. 개막 5연전을 19타수 2안타(0.105)로 시작한 그는 들쭉날쭉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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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 얘긴 하지마세요" 정색+진심 호소…'투수→타자' 22세 특급재능을 아끼는 마음 [잠실포커스] 스포츠조선13:01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오타니 같은…어마어마한 선수랑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" 웃는 얼굴이었지만 목소리엔 진심이 가득 담겨있었다. 158㎞ 직구를 던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