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8번 시드의 반란...마이애미 컨퍼런스 결승행 [NBA PO] MK스포츠11:308번 시드의 반란은 계속된다. 동부 8번 마이애미 히트는 13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6차전에서 96-9...
-
이강인, '최우수선수' 선정... 마요르카, 카디스에 1-0 승리 마니아타임즈11:29이강인(오른쪽)이 카디스과의 경기에서 뛰는 모습. [EPA=연합뉴스] '마요르카 킹' 이강인이 전·후반 90분을 소화하며 맹활약했다. 마요르카는 1무 2패 부진을 털고 모...
-
피츠버그 배지환, 멀티히트…볼티모어 멀린스는 사이클링히트 SBS11:27▲ 배지환(오르쪽)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올 시즌 개인 6번째 멀티 히트(한 경기 2안타 이상)를 달성했습니다. 그러나 스포트라이트는 히트 포 더 사이클(사이클...
-
치열하다 치열해…양 팀 3개씩 홈런파티→결국 양키스가 웃었다 스포티비뉴스11:23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새로운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. 양키스가 홈런 파티 후 탬파베이전 2연패를 끊어냈다. 양키스와 ...
-
징계에다 이적설 불거졌지만…PSG 감독 "의욕 보인 메시 선발로" 연합뉴스11:22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무단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징계를 받은 데다 이적설까지 불거지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...
-
'분명 구속은 잘 나오는데' 이의리, 김기훈이 수상하다 … 제구가 전혀 안된다 파이낸셜뉴스11:22이의리가 제구가 안되서 고전하고 있다. 올 시즌 투구수가 너무 많아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(연합뉴스) 【파이낸셜뉴스 = 잠실, 전상일 기자】 이...
-
SSG 외야 비상, 짐승 이어 추신수→오태곤까지 쓰러졌다 '도미노 부상 어쩌나' 마이데일리11:2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SSG 랜더스 외야에 비상이 걸렸다. 베테랑 야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한 것이다. 이미 김강민도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리드오프인...
-
배지환 멀티히트 쳤지만…피츠버그, 볼티모어에 역전패 '3연패' 뉴스111:21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7경기 만에 멀티히트(한 경기 2안타 이상)를 쳤지만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. 배지환은 13일(한국시간) 미...
-
브라이튼, BVB 미드필더 FA 영입 근접..."세부 사항 조율 후 서명" OSEN11:20[OSEN=정승우 기자]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마흐무드 다후드(27, 도르트문트)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한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3일(...
-
[NBA PO] '버틀러 또 하드캐리' 마이애미, 2년 연속 동부 파이널 진출 점프볼11:20[점프볼=이규빈 인터넷기자] 마이애미가 두 시즌 연속 컨퍼런스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. 마이애미 히트는 13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아 센터에서 ...
-
'8번 시드→동부 파이널 진출' 마이애미, '브런슨 41득점' 뉴욕에 접전 승…시리즈 4-2 마침표 스포티비뉴스11:18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8번 시드로 시작해 동부 파이널까지 올랐다. 마이애미 히트는 13일 오전 8시 30분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...
-
대한항공 영건 삼총사, 아시아 제패 도전 "무조건 이긴다는 각오로" 뉴스111:17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국가대표 영건 삼총사 임동혁(24), 정한용(22), 김민재(20)가 팀의 아시아 남자 클럽 배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...
-
배지환, 7G 만에 멀티히트…멀린스, 사이클링 히트 달성 뉴시스11:17기사내용 요약 배지환, 4타수 2안타 1득점…시즌 3번째 도루 실패도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(24)이 7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쳤다. 배지환...
-
"손흥민은 멋진 사람"…메이슨 감독 대행, 손흥민 공개 지지 마니아타임즈11:16손흥민[토트넘 공식 SNS] 토트넘의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이 인종차별을 당한 손흥민의 편에 서겠다고 강조했다. 영국 풋볼런던 등에 따르면, 메이슨 감독대행은 애스...
-
'타율 0.389' 거포 3루수가 살아난다…'쌍동희→한X희' 비에 젖은 5월 롯데 키워드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1:14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악몽 같은 4월을 벗어던진 한동희가 비에 젖은 팀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까. 타율 1할6푼9리. 홈런 2개를 때리긴 했지만, 볼넷(7개)보다 삼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