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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을 만큼 참았다!" 토트넘 팬들, 나겔스만 제외 소식에 '분노' 포포투13:20[포포투=한유철] 율리안 나겔스만이 감독 후보 리스트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토트넘 훗스퍼 팬들이 좌절했다. 토트넘의 시즌은 만족스럽지 않다. 시즌 개막 전, 안토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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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왕따 주행 논란' 김보름-노선영 법정 다툼, 김보름 일부 승소 확정 스포츠투데이13:19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3년 넘게 이어진 김보름과 노선영의 법정 다툼이 김보름의 일부 승소로 종료됐다. 김보름 측 법률대리인은 13일 스포츠투데이에 "쌍방 상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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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 되찾은 '수영 스타' 드레슬, 11개월 만에 복귀전 연합뉴스13:1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'수영황제' 마이클 펠프스(미국)의 후계자로 불리는 케일럽 드레슬(26·미국)이 11개월 만에 공식 경기를 치렀다. 드레슬은 13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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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 죽고 나 죽자"...'불주먹' 김지연, 화끈한 피니시 승리 예고 이데일리13:18UFC 여성파이터 김지연(왼쪽)이 계체 행사에서 상대 선수인 만디 뵘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. 사진=UFCUFC 경기를 앞두고 계체를 진행하는 김지연. 사진=UFC[이데일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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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한 김지연, 뵘과 격렬한 신경전 "너 죽고 나 죽자" 스포츠투데이13:1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"너 죽고 나 죽자" 분노한 김지연(33)이 '무례한' 만디 뵘(33∙독일)을 피니시하겠다고 다짐했다. 김지연은 오는 14일(한국시각) 미국 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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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모두가 맨유 오고 싶어해" 텐 하흐의 자신감 일간스포츠13:16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올 시즌 성적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. 영국 미러는 13일(한국시간) 맨유와 울버햄프턴전을 앞두고 열린 텐 하흐 감독의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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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클 DF' 김민재, 맨유로 향한다면 '스타 스트라이커급 연봉+출전시간 보장'까지 OSEN13:15[OSEN=정승우 기자] 센터백 김민재(27, 나폴리)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면, 스트라이커급 연봉을 받는다. 프랑스 '풋 메르카토'는 12일(한국시간) "맨체스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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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하다 하다 풀백에게 밀린 1,338억 방출 스포탈코리아13:14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해리 매과이어(30)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짐을 쌀 전망이다.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2일 “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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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m18 무셜스키가 왜 여기? 익숙한 얼굴 '가득'…대한항공 가로막는 적수들 스포츠조선13:1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V리그 출범 이후 남자 프로팀의 첫 참가. 2023 아시아 남자 클럽 배구선수권에 임하는 대한항공의 발길이 험난하다. 2023 아시아 남자 클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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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당한 손흥민 지지하고 나선 메이슨 대행 "난 SONNY를 사랑해, 선 넘으면 처벌을" 스포츠조선13:1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"난 쏘니를 좋아한다. 선을 넘는 사람이 있으면 처벌 받아야 해."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이 '손세이셔널' 손흥민(토트넘)을 지지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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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체육진흥공단, 올림픽공원 내 공연장 등 안전 점검 실시 연합뉴스13:10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맞아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등 5개 공연장과 주요 시설에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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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선수도 링컨도 없지만, 임동혁 "젊은 시너지로 대한항공 색깔을" 일간스포츠13:10배구 국가대표 영건 3인방 임동혁(24)과 정한용(22), 김민재(20)가 대한항공을 이끌고 아시아 제패에 도전한다. 2023 아시아 남자 클럽 배구 선수권 대회는 아시아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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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우승 이끈 김민재, 박지성과 손흥민을 넘어서다 시사저널13:08(시사저널=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) 5월4일(현지시간). 이탈리아 남부 도시 나폴리 시내는 도시와 맞닿은 지중해를 닮은 하늘색으로 물들었다. 나폴리를 연고로 하는 S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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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선발 메이 끌어내리는 2타점 동점 2루타 [MK현장] MK스포츠13:06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침묵을 깼다. 김하성은 13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원정경기 7회초 2사 1, 3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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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파운더스컵 공동 선두, 대회 세 번째 우승 도전 데일리안13:05고진영(28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서며 시즌 2승을 정조준한다. 고진영은 13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클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