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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골 1도움 폭발→평점 8.8 '최고점' 이강인, PSG 최종전 압도적 활약...'메스에 2-0 승리 주인공' 완벽한 유종의 미 스포티비뉴스06:36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이강인(23, 파리 생제르맹)이 시즌 최종전에서 1골 1도움 압도적인 활약을 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. 파리 생제르맹은 20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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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동안 4경기→올해 8경기 3골 대반전 대구 박용희, 공격포인트 10개 야심 커졌다 스포티비뉴스06:36[스포티비뉴스=상암, 이성필 기자] "공격포인트 10개를 하려고 한다." 꿈을 더 키우는 대구FC의 2002년생 공격수 박용희다. 박용희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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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통산 3번째 '10골-10도움' EPL 6번째 대기록 스포츠동아06:35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‘캡틴’ 손흥민(32)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. 시즌 최종전에서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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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끝' 손흥민, 바로 비행기 탔다...토트넘 호주투어 시작→6월 A매치까지 '살인 일정' 포포투06:35[포포투=김아인]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바로 호주로 떠난다.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3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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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컨디션 좋으면 빠던이 돼요” KIA 김도영 142.9km의 비밀, 타고난 스피드…안 좋을 땐 ‘이것’을 봐라 마이데일리06:3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컨디션 좋으면, 치고 나면 ‘빠던’이 돼요.”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(21)은 지난주에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. 14일 광주 두산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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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년 전 1패 준우승' 리버풀, '2점 차 턱밑 추격' 아스널…모두 따돌린 '어우맨' 노컷뉴스06:33'어우맨(어차피 우승은 맨체스터 시티)'라는 말은 이번에도 유효했다.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최초로 4연패를 달성했다. 맨시티는 20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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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고야 넘어 LA까지’ 신예 야수 대약진, 젊고 강한 대표팀 보인다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6:32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새로운 바람이 분다. 지난 몇 년 동안 신예 투수가 약진했다면 올해는 젊은 야수가 잠재력을 터뜨리고 있다. 올시즌 새로운 히트 상품이 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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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최종전서 3번째 10골-10도움 달성…토트넘 유로파행 디지털타임스06:32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개인 통산 3번째 10골-10도움 고지를 밟았다. 토트넘은 20일(한국시간)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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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진에 '류현진'만 남았다?…몬스터는 "중압감 전혀 없다, 왜냐하면" [현장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6:32(엑스포츠뉴스 대구, 최원영 기자) 꿋꿋하게 버텨주고 있다. 한화 이글스 좌완투수 류현진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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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에 유럽 데뷔 ‘대성공’ 배준호가 그리는 미래 “EPL 무대 누비고파, 대표팀서 흥민이형 꼭 만나고 싶어요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6:31[스포츠서울 | 평택=정다워 기자] 유럽 진출 1년 차에 완벽한 시즌을 보낸 배준호(21·스토크 시티)는 더 큰 꿈을 그린다. 배준호는 지난해 여름 K리그 대전하나시티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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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의 제왕에서 세계 최고 탑까지 국민일보06:31‘기인’ 김기인이 젠지 입단 이후 물만난 고기처럼 날아다니기 시작했다. 국내에 이어 세계무대까지 평정, 비로소 자신이 가진 실력에 걸맞은 대우와 보상을 받게 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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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달랑 8억에 타율 3위, 안타 4위...20억 거물들이 안 부럽다 '극강의 가성비' 스포츠조선06:3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몸값은 꼴찌인데 이렇게 예쁠 수가. KBO리그 10개팀의 한 시즌 농사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, 바로 외국인 선수 농사다. 큰 돈을 투자해 데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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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경 긴장케 한 이예원의 힘, '장타 시대'에 더하는 정교한 골프의 매력 스타뉴스06:31[스타뉴스 | 춘천=안호근 기자] 이예원이 19일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전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. /사진=KLPGT 제공237.87야드(217.5m). 이예원(21·KB금융그룹)의 평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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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제전까지 섭렵'… '쵸비' 정지훈, '세체미' 향해 간다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'쵸비' 정지훈(23)이 유일한 약점으로 꼽혔던 국제전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(LCK) 4회 연속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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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황금사자기] 심재훈 3안타 유신고, 16강행 신고 MHN스포츠06:30(MHN스포츠 목동, 김현희 기자) 유신고등학교가 황금사자기 16강에 올랐다. 19일,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