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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무피닉스 핸드볼 박세웅 “일단 첫 경기부터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.” MK스포츠12:03“당연히 우승하면 좋겠지만, 너무 멀리 바라보기보다는 일단 첫 경기부터 집중해서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” 상무피닉스의 중심을 책임지는 박세웅(피벗)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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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폭우로 인한 비극, A. 마드리드 감독 경기 중단 촉구 포모스12:02스페인 남동부 지역에 내린 기습 폭우로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,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리크 감독이 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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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분 소화한 김민재, ‘평점 7.6점’ 인상적인 활약…‘3G 연속 무실점’ 바이에른 뮌헨, 리그 무패 이어가 골닷컴12:00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김민재가 우니온 베를린전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며 무실점 승리를 도왔다.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초반 압도적인 기세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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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욕받이 클롭, 물타기 시도하는 것인가?'…갑자기 '7년 전' 라모스 맹비난→"이상한 사고방식, 내 팀에 있다면 쫓아냈을 것!" 마이데일리12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향한 비난이 멈추고 있지 않다. 그는 최근 레드불 글로벌 사커 책임자로 임명됐다.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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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“나는 법을 알려준 사나이” 눈물바다 된 카터의 영구결번식 점프볼11:59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사실상 토론토의 첫 영구결번 주인공이 된 빈스 카터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. 토론토 랩터스는 3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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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드컵 패배 '엘크' 자오자하오, "우리 자신에게 패했다" 데일리e스포츠11:58BLG '엘크' 자오자하오(사진=라이엇 게임즈) "우리 팀 전체가 자신을 더 믿어줬으면 한다." T1에게 패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(롤드컵)서 준우승에 그친 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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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E, 오늘(3일) 경남과 격돌…승리 시 최소 3위 확정 스포츠투데이11:56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서울 이랜드 FC가 남은 두 경기에서 역대 최고 시즌 마무리와 승격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. 서울 이랜드 FC(3위, 승점 55점)는 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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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‘힐드-쿠밍가 50점 합작’ GSW, 연장 접전 끝에 휴스턴 제압하고 3연승 질주 점프볼11:55[점프볼=조영두 기자] 골든스테이트가 연장 접전 끝에 휴스턴을 제압했다.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NBA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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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-인천의 ‘멸망전’ 결과는 무득점 무승부…잔류 경쟁은 끝까지 간다! 스포츠동아11:55전북과 인천이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은행 K리그1 2024’ 36라운드 맞대결에서 0-0으로 비겼다. 11위 전북 김두현 감독(왼쪽)과 최하위 인천 최영근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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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파리 3관왕’ 김우진, 국가대표 2차 선발전서 1위…임시현은 11위로 통과 일간스포츠11:52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(청주시청)이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. 같은 대회서 3관왕에 올랐던 임시현(한국체대)은 11위를 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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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온 여왕' 최민정, 쇼트트랙 1000m 우승 "시즌 첫 금메달, 굉장히 기쁘다" MHN스포츠11:51(MHN스포츠 장민수 기자)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(25, 성남시청)이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최민정은 3일(한국시간) 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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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S 챔피언' KIA, 코치진 재정비…김주찬·김민우 코치 영입 뉴시스11:51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2024시즌 한국시리즈(KS) 트로피의 주인공 KIA 타이거즈가 발 빠르게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. KIA는 3일 김주찬 코치와 김민우 코치를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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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욱→원태인→김지찬 부상 낙마, 그런데 김영웅 너마저 “어깨 치료 필요”…삼성 국대 전멸 위기다 OSEN11:50[OSEN=고척, 이후광 기자] 김지찬의 발목 부상 비보도 모자라 김영웅마저 어깨가 좋지 않아 주말 동안 치료를 받는다.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국가대표 4명이 모두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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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무대 누빈 지소연, 정규리그 일정 마무리…데뷔 시즌 3골 3도움 일간스포츠11:50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지소연(33·시애틀 레인)이 2024시즌 미국여자프로축구(NWSL) 정규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. 세계 정상급 무대에 발을 디딘 그는 전 경기를 소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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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설레발’로 끝난 ‘빈’의 호언장담, 천쩌빈의 씁쓸한 퇴장 [오!쎈 런던] OSEN11:49[OSEN=런던(영국), 고용준 기자] “T1의 LPL 불패 신화를 종식시키겠다. 3-0 승리를 생각하고 있다. 왜냐면 다섯 명의 중국 선수들이 롤드컵에서 우승을 한다는 점은 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