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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로피에 입 맞추는 리디아 고 뉴시스07:58[스코틀랜드=AP/뉴시스] 리디아 고가 25일(현지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AIG 여자오픈 정상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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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파리 올림픽 이어 AIG 여자오픈도 제패 뉴시스07:58[스코틀랜드=AP/뉴시스] 리디아 고가 25일(현지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AIG 여자오픈 정상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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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홈런 1위' 저지, 50·51호포 '쾅쾅'···팀은 10대3 완승 서울경제07:58[서울경제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전체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에런 저지(뉴욕 양키스)가 한 경기에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. 저지는 2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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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현장분석]공격수 황희찬에게 'RMF'는? 맞지 않는 옷! 스포츠조선07:57[몰리뉴(울버햄턴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황희찬(울버햄턴)은 부진했다.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. 첼시전에서 아쉬움이 컸다. 선발출전해 59분을 뛰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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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개막전 실수로 실점…'진땀승' 콩파니 "언급 원치 않아"(종합) 뉴시스07:57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실책을 범해 실점을 내주는 아쉬움을 남겼다. 뮌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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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민재 치명적 실수→실점’ 뮌헨, 분데스 개막전 3-2 신승 뉴스엔07:5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김민재의 실수가 역전골 빌미가 됐지만 뮌헨이 역전승을 거뒀다. 바이에른 뮌헨은 8월 26일(이하 한국시간)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아레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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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이강인 득점포 후 홍명보호 발표, 오늘(26일) 기자회견 뉴스엔07:55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홍명보호 1기가 발표된다. 대한축구협회는 8월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홍명보 감독이 9월 A매치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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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,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4위…2m29 뉴스107:54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우상혁(28·용인시청)이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. 우상혁은 25일(현지시간) 폴란드 실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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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실책으로 골 헌납…뮌헨은 볼프스부르크에 3대 2 승리 SBS07:54▲ 뮌헨의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내줬습니다. 뮌헨은 독일 볼프스부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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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살한테 자리 내주라고? 손흥민, '에이징 커브설' 바로 진압…英 매체 비난에 멀티골 응수 스포티비뉴스07:53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이 멀티골로 자신을 향한 비판을 무력으로 진압했다. 손흥민이 일주일 동안 억지 비판에 시달렸다. 현지 언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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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미국 챔피언스투어 앨린 챌린지서 준우승 뉴스107:51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'탱크' 최경주(54·SK텔레콤)가 미국프로골프(PGA)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 투어 앨린 챌린지(총상금 220만 달러)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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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영, KLPGA 한화클래식 우승…시즌 3승 연합뉴스TV07:51박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. 박지영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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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, 6년 연속 PO 최종전 진출···김시우는 불발 서울경제07:50[서울경제] 임성재가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(PO)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. 임성재는 26일(한국 시간)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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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타자는 삼성으로 떠났다… 리그가 호시탐탐 노린다, 대어급 매물 쏟아진다 스포티비뉴스07:49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“선발 한 명 가지고 야구 할 때도 있었는데…” 최하위권까지 처졌다 시즌 중반 이후 상승세를 타며 다시 순위표를 기어 오른 kt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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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퍼트 난조' 신지애, AIG여자오픈 아쉬운 준우승…김효주 29위, 양희영 37위 [LPGA] 골프한국07:49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AIG 여자오픈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던 신지애(36)가 퍼트 난조에 발목이 잡혀 정상 근처에서 아쉬움을 남겼다. 신지애는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