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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임 리포트] ‘여전한 영향력’ 디드릭 로슨, 그러나 ‘여전하지 못한 위력’ 바스켓코리아09:00디드릭 로슨(202cm, F)이 이전 같은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. 원주 DB는 지난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창원 LG를 83-79로 꺾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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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 17세 센터백, EPL 클럽들 벌써 ‘눈독’?...파우 쿠바르시...사비 감독 “베테랑 같다” 스포츠서울08:57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FC바르셀로나 17세 센터백 파우 쿠바르시. 사비 에르난데스(44) 감독이 야심차게 선발 기용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가 본격 뜨기도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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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효슛 0개' 졸전에도 활짝 미소…클린스만에 비판 봇물 헤럴드경제08:55[헤럴드경제=김성훈 기자]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요르단에 유효슛을 하나도 쏴보지 못하고 패배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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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상 풀타임 ‘599분 뛴’ 이강인 “감독·선수 질타 맞지 않아, 나부터 바뀌어야”[SS도하in] 스포츠서울08:55[스포츠서울 | 도하=강예진 기자] “지금 당장은 한 선수, 감독님을 질타할 시기는 아니다.”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밤 12시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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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캠 현장초점]"나는 쳐다보지도 않더니…" 괴물 투수 레슨 효과? 2차1R 지명 4년차 좌완 확 달라졌다 스포츠조선08:55[멜버른(호주)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정말 많이 좋아졌다." 한화 이글스 베테랑 투수 장민재는 최근 불펜 투구를 실시한 좌완 투수 김기중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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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줘!'만 외치다 끝난 우승 도전…계획 없는 클린스만호 SBS08:54▲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언젠가부터 팬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한 '해줘 축구'라는 비아냥은 결국 클린스만호를 완벽하게 설명해 주는 수식어가 되고 말았습니다. 위르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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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원한 푸른 피' 커쇼, MLB 다저스에 남는다…"FA 계약 합의" SBS08:54'푸른 피의 에이스' 클레이턴 커쇼(35)가 친정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남습니다.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7일(한국시간) "자유계약선수(FA) 커쇼가 미국프로야구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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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 우즈, 新 스폰서 발표 임박...12일 '깜짝' 중대 발표 예고 MHN스포츠08:5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가 새로운 스폰서 발표를 암시했다. 우즈는 7일(한국시간) SNS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올리면서 "비전은 그대로다(Th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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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히죽히죽 웃는 클린스만과 허망한 손흥민" 극명한 표정 대비에 해외 매체도 '어이없어' 일간스포츠08:52대참사에도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미소를 머금었다. 허탈한 표정의 미소도 아니었다. 경기 후 그가 밝힌 미소의 의미는 “상대가 더 나은 경기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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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14년간 모든 걸 바친' 손흥민, '국대 은퇴' 가능성 높아지나? 에스티엔08:52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손흥민(32·토트넘)이 개인 통산 네 번째 아시안컵에서도 우승이 좌절되면서 국가대표 은퇴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.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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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퇴 의사 없다’는 클린스만, 패배후 미소 의미는?…“난 한국으로 간다” 헤럴드경제08:51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좌절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사퇴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. 클린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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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, 내일 밤 귀국‥유럽파는 곧바로 소속팀으로 MBC08:51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패한 축구대표팀이 내일 밤 귀국할 예정입니다. 대한축구협회는 "클린스만 감독과 국내파 선수들로 이뤄진 본진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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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귀전 돌풍' 차유람, 여자프로당구 32강서 용현지에 패배 연합뉴스08:50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2년여 만의 여자프로당구(LPBA) 복귀 대회에서 3연승 돌풍을 이어갔던 차유람이 32강에서 대회를 마쳤다. 차유람은 6일 오후 경기도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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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선발까지는 든든한데, 5선발은 누구? 이인복, 한현희 그리고 4년차 김진욱이 롯데 마운드에 던지는 화두 스포츠경향08:50롯데는 일찌감치 2024시즌 선발 로테이션이 모두 정해졌다.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, 애런 윌커슨 등 원투 펀치에 토종 투수 선발진은 박세웅-나균안으로 이어진다. 김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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亞컵 참가 중에도 ‘18세’ 신입생 챙긴 ‘캡틴’ SON...“‘웰컴 투 토트넘’ 문자 보내” 포포투08:50[포포투=이종관] 아시안컵 참가로 바쁜 와중에도 ‘주장’ 손흥민은 신입생 루카스 베리발을 잊지 않았다. 2006년생, 18세의 미드필더 베리발은 스웨덴 IF 브롬마포이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