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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지션 바꾸는 신승민, 실감하는 더 좋은 친구 이정현 점프볼07:13[점프볼=이재범 기자] 포지션 변경에 성공한 이정현의 칭찬이 신승민의 스몰포워드 안착에 큰 힘이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새로운 팀으로 바뀌고 있다. 전자랜드 시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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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, 농구 월드컵 사상 첫 우승…MVP는 슈뢰더 SBS07:12독일이 국제농구연맹(FIBA) 월드컵에서 우승했습니다. FIBA 세계 랭킹 11위 독일은 필리핀 파사이에서 열린 세르비아(6위)와 결승에서 83대77로 이겼습니다. 2002년 3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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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ILE) SPAIN SOCCER 연합뉴스07:11epa10853513 (FILE) - Spanish RFEF President Luis Rubiales speaks during a presser in Madrid, Spain, 22 September 2022 (Reissued 10 September 2023). Luis Ru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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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탈했다고 해야 하나…" 전반기 타율 0.185에서 마음 내려놓으니 후반기 0.368, 방망이가 불탄다 마이데일리07:09[마이데일리 = 수원 김건호 기자] "해탈했다고 해야 하나…" 한유섬(SSG 랜더스)은 올 시즌 84경기 59안타 5홈런 33타점 21득점 타율 0.234 OPS 0.645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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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김민재를 이 가격에 팔아…”그들이 나폴리를 비웃는다” 포포투07:08[포포투=김환] 김민재를 너무 저렴하게 매각했다는 평가다. 나폴리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이탈리아 매체 ‘아레아 나폴리’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축구 전문가 겸 방송인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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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번의 실패는 없다' 이민지, 더블보기에도 연장 끝에 우승…시즌 첫 승, LPGA 통산9승 골프한국07:0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지난해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교포 선수 이민지(27·호주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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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틸리티 플레이어라더니···4승 5패, 계륵으로 전락한 구드럼 일간스포츠07:07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니코 구드럼이 계륵으로 전락했다. 지난 7월 롯데는 잭 렉스를 방출하고, 구드럼과 40만 달러(5억원)에 계약했다. 렉스의 무릎 상태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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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지,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우승…통산 9승 SBS07:06호주 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이민지는 오늘(11일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CC(파72·6천515야드)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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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지 ‘부진 탈출’…"통산 9승 환호" 아시아경제07:04호주교포 이민지의 부진 탈출을 알리는 연장 우승이다. 그는 10일(현지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 컨트리클럽 켄데일 코스(파72·6515야드)에서 끝난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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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판독으로 안타 찾은 김하성…샌디에이고는 휴스턴에 대패 뉴스107:03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분전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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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에 3연승' KIA, NC와 8승2패 약진, 요동치는 상위권 2~5위 승차 단 2게임..현실적 변수로 다가온 AG차출, 역대급 잔여레이스 개막 스포츠조선07:03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막강 타선을 앞세운 KIA 타이거즈. 기세가 놀랍다. 거침 없는 9연승이 중단됐을 때 본격적인 연승 후유증을 겪나 했다. 활화산 같던 타선이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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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가 서로를 배웠다…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'값진 의미' 일간스포츠07:03“많은 걸 배웠고, 또 좋은 경험도 했습니다.”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3 대회에 참가한 한국축구 미래들의 공통된 반응이었다. 같은 나이대 해외 선수들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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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픽 확률 1%' 우승팀이 전체 1번까지 품었다... 박정아 나비효과, 우승 판도 뒤흔들까 스타뉴스07:02[스타뉴스 | 외발산동=김동윤 기자] 한봄고 김세빈(가운데)이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여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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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각자 자리에서 최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" 파란 눈의 1타 강사 페디 일간스포츠07:02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(30·NC 다이노스)가 KBO리그 '1타 강사'를 자처했다. NC 구단에 따르면 페디는 지난달 오른손 투수 문동주(20·한화 이글스)와 사석에서 만났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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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프전 2회 우승에 10년 책임질 미들 블로커 유망주까지? ‘산타 박정아’의 유산 ‘도로공사 김세빈’ 세계일보07:02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역사에서 ‘클러치박’ 박정아(30)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. 1970년 창단 이후 실업배구 시절부터 우승과는 연이 없었던 한국도로공사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