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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통의 아프리카TV ‘멸망전’, 누적 시청자 4억명 돌파 쿠키뉴스17:30아프리카TV가 10년간 이어진 오리지널 콘텐츠 ‘멸망전’의 대한 관련 지표를 6일 공개했다. 멸망전은 아프리카TV의 인기 BJ(1인 미디어 진행자)들이 참여해 다양한 e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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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동희 빠졌다' 롯데, 1번타자에 정훈 투입 "공격적으로 해야" 스포티비뉴스17:28[스포티비뉴스=울산, 윤욱재 기자] 롯데가 전날 13안타 10득점을 폭발한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까.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'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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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6일 롯데전 좌익수 구자욱 기용..."우익수 김성윤 있기에 가능한 일" [오!쎈 울산] OSEN17:28[OSEN=울산, 손찬익 기자] 삼성이 6일 울산 롯데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. 삼성은 중견수 김현준-우익수 김성윤-좌익수 구자욱-포수 강민호-지명타자 호세 피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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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창亞탁구] 임종훈-신유빈, 경기 11분 만에 '3-0 완승'…장우진-전지희 조와 동반 8강행 에스티엔17:28[평창=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한국 탁구대표팀의 임종훈(26·한국거래소)-신유빈(19·대한항공) 혼합복식 조가 가볍게 8강에 올랐다. 세계랭킹 3위의 임종훈-신유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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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부상' 노시환, 경기 뛰고 부산으로 "시작 전에 오겠습니다"[대전 현장] 스포츠조선17:27[대전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조부상을 당한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비보에도 일단 경기 출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. 한화 구단은 6일 노시환의 조부상 부고를 알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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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협회·프로구단 인턴십 참가자, 1박 2일 교육 마무리 아이뉴스2417:2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프로스포츠협회(이하 프로스포츠협회)가 경기도 양평군 소재 교육장에서 '2023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하반기 직무 교육'을 개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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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주자가 필요했다”…KIA, 변우혁 말소·김규성 등록 [백스톱] 스포츠서울17:26[스포츠서울 | 잠실=황혜정기자] “대주자가 필요했다.”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6일 내야수 변우혁(23)을 말소하고 내야수 김규성(26)을 등록했다. 6일 잠실구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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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-POINT] 'PL은 다르다'...챔피언십 지배한 콤파니의 번리, 3연패 11실점→수비 안 되는 공격 축구 인터풋볼17:26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번리가 프리미어리그(PL)에선 흔들리고 있다.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(2부리그)에서 번리는 압도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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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윤겸 충북청주FC 감독, '이달의 감독상' 수상 CJB청주방송17:26충북청주FC의 '8월 무패'를 이끈 최윤겸 감독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8월 '이달의 감독상'을 받았습니다. 최 감독이 이끄는 충북청주는 지난달 열린 4경기에서 3승 1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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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동이나 가라니까!" '항명 파동' 산초, 사우디서 진짜 '러브콜' 도착…호날두 판박이 엑스포츠뉴스17:25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감독과 대립하며,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식 제안까지 받았다는 소식이 등장했다. 영국 매체 '팀 토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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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IM의 공백이 너무 크다"...위기에 빠진 나폴리, 김민재 없으니 '와르르' 스포티비뉴스17:24[스포티비뉴스 = 장하준 기자] 진심으로 부재를 느끼고 있다. 이탈리아 매체 ‘일 마티노’의 프란체스코 데 코어 기자는 6일(한국시간) 키스키스 나폴리 라디오 방송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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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인 의존도, 증발했다" BBC도 극찬한 손흥민의 위협 스포츠조선17:2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핫스퍼가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.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활약 덕분이다. 영국 공영방송 'BBC'는 6일(한국시각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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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연승 도전' KIA, 1루수 변우혁 2군으로…김규성 1군 콜업 뉴스117:23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9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. KIA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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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이러니' 케인 떠나니 '케인 원맨팀' 아닌 것 증명... 손흥민,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OSEN17:23[OSEN=강필주 기자] 진작 해리 케인(30, 바이에른 뮌헨)이 떠났어야 했을까. 아이러니하게도 '케인 원맨팀'이라던 비아냥 섞인 평가를 듣던 토트넘에 대한 평가가 긍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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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디행 리버풀 스타 헨더슨 “팬들 ‘배신자’ 낙인에 상처받았다” 스포츠경향17:2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리버풀의 주장을 맡으며 팀의 간판 역할을 해오다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떠난 조던 헨더슨(알에티파크)이 이후 쏟아진 팬들의 비난에 상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