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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 닦아가며 던진 외인 에이스 책임감, 감독 믿음도 굳건 "계속 못 던진 것도 아니고…" OSEN08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(33)는 지난 26일 광주 KIA전에서 4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. 4이닝은 올해 개인 최소 타이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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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이에른 뮌헨 30년 만의 득점 기록' 케인, 분데스리가 2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08:00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올 시즌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이 분데스리가 2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.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8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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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체육산업개발, 소외 계층 아동 대상 스포츠재능나눔 MK스포츠08:00한국체육산업개발(대표이사 김사엽)이 18일 송파 열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7명을 초청해 올림픽공원 올팍축구장(벨로드롬)에서 축구 무료 강습회를 진행했다. ‘축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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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주시대 종결’ KCC의 헤어질 결심, 새 연고지는 부산 점프볼08:00[점프볼=정지욱 기자]2001년부터 이어온 KCC의 ‘전주시대’가 막을 내린다. 국내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30일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. 이번 이사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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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충분히 자고 단백질 위주로 먹어”…무더위에 더 강해진 NC 좌완 필승조의 비결 [MK인터뷰] MK스포츠08:00“충분히 자려고 한다. 식사도 단백질 위주로 하고 있다.” NC 다이노스 필승조 김영규의 더위 극복 방법은 숙면과 건강한 식사였다. 광주서석초, 무등중, 광주제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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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초대형 악재…주전 센터백, 부상으로 6주 결장 예정 포포투08:00[포포투=김환] 라파엘 바란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. 영국 ‘스카이 스포츠’의 수석기자 카베 솔헤콜은 SNS를 통해 “바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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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래, US오픈 본선 1회전 탈락…윔블던 챔피언에 완패 연합뉴스07:59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한나래(241위·부천시청)가 윔블던 챔피언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(9위·체코)에게 완패하며 US오픈 테니스대회(총상금 6천500만 달러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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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"33억 줄게"→첼시 "3배 더 내놔!"...루크 쇼 대체자 물색 '난항' 엑스포츠뉴스07:57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부상으로 쓰러진 루크 쇼의 대체자로 마크 쿠쿠렐라를 노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완강한 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. 영국 더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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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이동건-김가람, 세계유소년선수권서 나란히 金 획득 뉴스107:57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이동건(사당중)과 김가람(성주여중)이 세계태권도연맹(WT) 사라예보 2023 세계유소년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다. 이동건은 29일(현지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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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등 9명 선발서 뺀 토트넘, 풀럼에 덜미 잡혀 카라바오컵 조기 탈락 마니아타임즈07:54풀럼전에 교체로 들어간 손흥민 [로이터=연합뉴스] 엔제 포스테글루 토트넘 감독은 풀럼과의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. "우리에게는 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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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 첫 US오픈 한나래, 1회전서 고배 뉴시스07:54[뉴욕=AP/뉴시스] 한나래(243위)가 29일(현지시각)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(9위·체코)와 경기하고 있다. 생애 처음 U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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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럿코 이탈 데자뷰...LG, 29년만의 KS 도전 초비상 걸렸다 MK스포츠07:54반갑지 않은 아담 플럿코의 이탈 데자뷰다. LG 트윈스의 29년만의 통합 우승 도전에 초비상이 걸렸다. LG는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골반 타박상을 당한 아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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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래, 첫 US오픈 1회전 탈락 뉴시스07:54[뉴욕=AP/뉴시스] 한나래(243위)가 29일(현지시각)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(9위·체코)와 경기하고 있다. 생애 처음 U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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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빗슈, 토미 존 수술 집도한 의사 찾아갔다 [MK현장] MK스포츠07:54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우완 다르비슛 유가 팀을 이탈했다.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30일(한국시간)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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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축구 현대제철, 서울시청 꺾고 정규리그 1위 도약 SBS07:51여자축구 WK리그 최종전에서 인천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대파하고 정규리그 1위에 올라 11년 연속 챔피언전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. 김영성 기자 yskim@sbs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