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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중앙 수비수 드라구신 영입…등번호 6번+6년 계약 스포츠투데이08:1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가 중앙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했다. 토트넘은 12일(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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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월드컵 기억하는 한국…개막 앞둔 클린스만호에 '부상주의보' 연합뉴스08:14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64년 만의 아시아 축구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에 대회 개막을 앞두고 '부상주의보'가 내렸다. 11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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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병수 감독 쿠데타설'에 "감독 인생 걸겠다"는 염기훈 감독, "용납할 수 없다" [오!쎈 현장] OSEN08:14[OSEN=화성, 정승우 기자] 염기훈(41) 감독은 억울함을 호소했다. 수원 삼성은 11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수원삼성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박경훈 단장, 염기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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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프로 홍태욱 대표 "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우수 기업 선정 영광" 엑스포츠뉴스08:13(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) 게임프로가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. 지난 11일 게임프로는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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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게 왜 진짜?' 뮌헨, 다이어 영입..."내 다재다능함으로 팀 돕겠다" 6개월 +1년 계약 [공식발표] OSEN08:11[OSEN=정승우 기자] 바이에른 뮌헨이 에릭 다이어(30)를 임대 영입했다. 바이에른 뮌헨은 12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은 통해 에릭 다이어를 영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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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포항 51년 역사상 최초' 외국인 주장 완델손, 부주장은 한찬희·허용준 풋볼리스트08:08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포항스틸러스가 2024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. 12일 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"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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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1년 역사 최초 외국인 주장' 포항, 완델손 주장 선임..."한 가족으로서 최선 다하겠다" [공식발표] OSEN08:06[OSEN=정승우 기자] 포항 스틸러스가 2024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. 포항 스틸러스는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허용준을 선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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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세영, 이본 리 꺾고 말레이 오픈 8강 진출…김소영·공희용 조 탈락 뉴스108:06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(삼성생명)이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 8강에 올랐다. 안세영은 11일(현지시간)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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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과 K군단, 중동 징크스를 깨라 한겨레08:05클린스만호가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정복에 나선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10일(현지시각) 2023 아시아축구협회(AFC) 카타르아시안컵(13일~2월11일·한국시각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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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, '창단 51년 첫 외국인 선수 주장 임명' 주장 완델손, 부주장 한찬희·허용준 OSEN08:04[OSEN=우충원 기자] 포항 스틸러스가 '주장 완델손-부주장 한찬희 허용준'의 새로운 주장단을 임명했다. 포항은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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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포항, '주장 완델손, 부주장 한찬희·허용준' 2024시즌 주장단 발표 인터풋볼08:04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포항스틸러스가 2024 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. 포항스틸러스는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완델손, 부주장으로 한찬희와 허용준을 선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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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·고우석발 연쇄 이동, 마무리 판도 확 바뀐다 일간스포츠08:04이번 스토브리그의 화두는 ‘불펜 투수들의 이동’이다. 올겨울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는 김재윤·오승환·홍건희·임창민 등 무려 4명의 마무리 투수들이 나왔다.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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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미국 대사, 오타니 반려견 데코핀에 '특별 비자' 선물 뉴시스08:03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와 계약한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(30)의 반려견이 주일 미국 대사로부터 '특별 비자'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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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축구협회 “일본을 향한 한국의 위대한 도전” [아시안컵] MK스포츠08:03제18회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카타르대회는 최강 일본과 나머지 중 제일 센 대한민국의 TOP2 구도라는 분석이 나왔다. 베트남 ‘땁찌봉다’는 AFC 아시안컵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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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 유명언론 “김연경 왜 전설인지 알 듯” [여자배구] MK스포츠08:03여자프로배구 20년차 선수 김연경(36)이 V리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보여주는 활약으로 동남아시아의 주목을 받고 있다. 인도네시아 ‘볼라스포르트’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