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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시절 아쉬운 게 있나?→포체티노, "말하긴 어렵지만..." 포포투12:55[포포투=한유철]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트로피를 따내지 못한 것을 여전히 아쉬워하고 있다. 프리미어리그(PL)에서 잔뼈가 굵은 토트넘. 1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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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진욱만 키우면 할 일 다했다는데요?"...롯데 레전드의 후계자 양성 프로젝트 [괌:스토리] 엑스포츠뉴스12:49(엑스포츠뉴스 괌, 김지수 기자) "롯데로 다시 간다고 하니까 김진욱 잘 키우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." 롯데 자이언츠의 '원조 좌완 에이스' 주형광 코치는 5년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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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 '경쟁자' 산타나, 미네소타와 1년 525만 달러+인센티브 계약 마니아타임즈12:49클리블랜드 시절 카를로스 산타나 37세 카를로스 산타나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. 3일(한국시간) SKIR노스의 대런 울프손에 따르면 산타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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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액의 손해배상 청구하겠다" 이토 준야의 반격…진흙탕으로 빠져드는 '성범죄 의혹 사건' 스포츠조선12:48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일본 축구를 충격에 빠뜨린 이토 준야의 성 추문 사건이 진흙탕 진실공방으로 비화될 조짐이다. 이토 측이 거액의 손해 배상 청구를 언급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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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현장인터뷰]'PK 자처' 황희찬이 웃었다 "역적? 차고 싶었다…자신 있었다" 스포츠조선12:47[알와크라(카타르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(손)흥민이 형에게 차고 싶다고 얘기했다." '돌아온 황소' 황희찬(울버햄턴)이 웃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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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진출설 린가드, 우려가 앞서는 이유 오마이뉴스12:45[이준목 기자] 잉글랜드 축구스타 제시 린가드의 K리그 진출설이 축구계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. 지난 2월 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BBC 등, 국내와 해외 주요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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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선수가 터지면 KT는 58억을 아낀게 된다...대박 '히트상품'의 기운이 느껴진다 [스캠 현장포커스] 스포츠조선12:43[기장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KT 캠프에 부는 문용익 바람. 뭔가 심상치 않다. 초특급 '히트상품'이 만들어질 분위기다. KT 위즈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부산 기장 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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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 원클럽맨 표상' 최철순, "더 성실하게 최선 다하겠다" [오!쎈두바이] OSEN12:42[OSEN=두바이(UAE), 우충원 기자] "더 성실하게 최선 다하겠다". 전북 현대 리빙 레전드 최철순이 새로운 계약에 대한 고마움과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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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더펜에게 이런 슬픈 사연이...그가 등번호 '37번'을 선택한 이유 엑스포츠뉴스12:42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미키 판더펜이 등번호 37번을 선택한 이유는 자신보다 세상을 먼저 떠난 친구를 기리기 위해서였다. 판더펜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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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타니 상대 초구? 비밀입니다” 160km 신인왕 벌써부터 설렌다, ‘지구 최강팀’ 기다려라 [오!쎈 멜버른] OSEN12:40[OSEN=멜버른(호주), 이후광 기자] 한화 이글스의 160km 신인왕 문동주(21)는 벌써부터 3월이 기다려진다. 메이저리그 최강팀 LA 다저스를 상대로 160km 강속구가 통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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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초, 안토니보다 더하네...맨유 '역대급' 먹튀, '부상 기간' 더 길어졌다 포포투12:40[포포투=한유철] 메이슨 마운트의 복귀 날짜가 뒤로 미뤄졌다. 마운트는 첼시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. 연령별 팀을 거치며 꾸준히 성장했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선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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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리안 타이거’ 이정영, 계체 통과→UFC 데뷔 준비 완료! “방심 없어, 철저히 임한다” MK스포츠12:39‘코리안 타이거’ 이정영(28)이 페더급(65.8kg) 계체에 통과하며 UFC 데뷔 준비를 마쳤다. 상대 맞대면에서도 예고했던 신경전 없이 악수하며 겸손함을 유지했다. 이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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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현장] 한국 축구는 90분부터... 亞컵 11골 중 5골, 90분 이후 터졌다 스타뉴스12:36[스타뉴스 | 알 자누브 스타디움(카타르)=이원희 기자] 8강 호주전을 이기고 포효하는 손흥민. /AFPBBNews=뉴스1손흥민의 골 세리머니. /AFPBBNews=뉴스1끝까지 포기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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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라이벌 극적 부활, ERA 7.18로 메이저 잔류… 후지나미, 메츠와 1년 최대 420만 달러 계약 스포티비뉴스12:3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 계약 여부가 관심을 모았던 ‘파이어볼러’ 후지나미 신타로(30)가 뉴욕 메츠와 계약하고 극적인 잔류를 이뤄냈다. 지난해 성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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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시 캡틴 SON’ 손흥민 “나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건 핑계”[아시안컵] 이데일리12:34손흥민이 3일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 8강전에서 공격을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.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“나라를 위해서 뛰는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