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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포항스틸러스, ‘성골 유스’ 공격수 홍윤상 재영입...등번호 37번 포포투13:24[포포투=오종헌] 포항스틸러스가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떠나보냈던 공격수 홍윤상을 재영입했다. 등번호는 37번을 사용한다. 홍윤상은 포항제철동초 – 포항제철중 –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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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천 무궁화컵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개막 마니아타임즈13:24홍천무궁화컵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[KXO 제공] 홍천 무궁화컵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(홍천무궁화컵)이 15일부터 강원도 홍천군에서 펼쳐진다. 홍천무궁화컵은 1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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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홈런 더비 우승’ 블게주 “아버지의 조언? ‘홈런 쳐’가 전부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3:24홈런 더비 부자 동반 우승 기록을 세운 토론토 블루제이스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소감을 전했다. 게레로 주니어는 11일(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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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데 헤아-헨더슨-히튼 OUT?’ 맨유, 오나나 믿고 GK 다 보내나 포포투13:22[포포투=가동민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 영입에 적극적인 가운데 골키퍼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. 다비드 데 헤아와 여정을 마쳤고, 딘 헨더슨은 이적을 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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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건방지다' SSG 2군서 단체 얼차려 및 폭행 사태 연합뉴스TV13:22프로야구 SSG의 2군 선수단에서 얼차려 및 폭행 사태가 발생했습니다. 지난 6일 인천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선배 내야수 A가 평소 못마땅하게 여기던 신인 내야수 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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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대전, '라트비아 국가대표' 출신 공격수 구트코프스키스 영입 베스트일레븐13:22(베스트 일레븐) 대전 하나시티즌이 라트비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를 수혈했다. 라트비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블라디슬라프스 구트코프스키스(Vladislavs Gutkovski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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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규칙…‘아는 것이 힘이다’②공을 찾는 시간은 아시아경제13:22골프는 심판이 없다. 골퍼 스스로 룰을 지키며 플레이를 하는 ‘신사의 스포츠’다. 골프 규칙은 플레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‘도우미’다. 잘 알고 적절하게 사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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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피 대신 오른 카트피... 2010년 대비 24% 이상 상승 마니아타임즈13:21골프장 카트 모습. [EPA=연합뉴스] 국내 골프장 카트 대여료가 2010년 대비 24%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11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골프장의 팀당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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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2군 선수단서 폭행 사건…KBO "조사 중, 후속 조치할 것" 스포츠투데이13:20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SSG 랜더스 퓨처스(2군) 선수단에서 단체 가혹행위와 폭행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. 11일 한 매체는 SSG 퓨처스 선수단에서 단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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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단 방법 안 가리고 팔아버린다" 구단 압력에도 '요지부동' OSEN13:17[OSEN=정승우 기자] 파리 생제르맹(PSG)과 킬리안 음바페(25, PSG)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. 프랑스 '막시풋'은 11일(한국시간) "구단의 위협에도 불구하고, 킬리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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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중, 호주 일라와라 혹스와 3년 계약 체결…"다가오는 시즌 기대된다" 스포티비뉴스13:1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이현중(22)이 호주 일라와라 호크스와 계약을 체결했다. 이현중의 소속사는 11일 "이현중이 호주 일라와라 호크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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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수의 아들' 게레로 주니어, 아버지 이어 홈런더비 우승..사상 첫 부자 챔피언 이데일리13:15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우승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괴수의 아들’ 블라디미르 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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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차 렌트보다 비싼 카트피..골프장 '꼼수'에 주머니 비어가는 골퍼들 MHN스포츠13:15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골프장 카트 이용료(이하 카트피)가 고급 승용차 렌트 비용과 맞먹는다는 것은 골퍼들 사이에서 익히 알려진 얘기다. 최근에는 18홀 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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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쿠션 황제' 쿠드롱, PBA 통산 최다 8승…총상금 10억 원 SBS13:15'3쿠션의 황제'로 불리는 벨기에의 쿠드롱이 PBA 통산 역대 최다인 8승째를 올렸습니다. 쿠드롱은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위마즈를 4대 1로 눌렀습니다. 1세트 초반 1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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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헤라클레스' 아들이 MLB로...'심정수 아들' 케빈 심, MLB 애리조나 지명 엑스포츠뉴스13:1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KBO리그에서 통산 328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'헤라클레스' 심정수의 둘째 아들, 케빈 심(21·한국명 심종현)이 꿈의 무대에 한 걸음 다가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