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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KIA, 가을 야구 마감 스포티비뉴스22:02[스포티비뉴스=수원, 곽혜미 기자]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이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2-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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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국 감독,'아쉽지만 최선 다했습니다' [사진] OSEN22:02[OSEN=수원, 이대선 기자]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'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선발 소형준과 완벽한 계투책,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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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거둔 KT, '고척에서 만나요' [사진] OSEN22:02[OSEN=수원, 조은정 기자] 이변은 없었다. KT 위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' 포스트시즌 와일드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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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 MVP 받는 KT 배정대 [포토엔HD] 뉴스엔22:01[수원(경기)=뉴스엔 유용주 기자] '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'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경기가 10월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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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KIA, '업셋은 없었다' 스포티비뉴스22:01[스포티비뉴스=수원, 곽혜미 기자]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이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2-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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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변 없었다' 준PO행 이강철 감독 "키움에 강한 투수 있다, 좋은 승부될 것" [일문일답] OSEN22:01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이변은 없었다. 디펜딩챔피언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를 1경기 만에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따냈다. 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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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탈하게 끝난 KIA 가을 야구..김종국 감독 "과감하지 못했다" 연합뉴스22:00(수원=연합뉴스) 장현구 홍규빈 기자 =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4년 만에 진출해 단 한 경기 만에 탈락한 KIA 타이거즈의 김종국 감독은 "과감한 결단을 해야 했는데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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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김종국 감독, 가을 야구 쓴맛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수원, 곽혜미 기자]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이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2-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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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RA 1.61' PS 최강 대투수 아꼈는데..너무도 허무한 탈락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수원, 김민경 기자] KIA 타이거즈가 '대투수' 양현종 카드를 써보지도 못하고 한 경기만에 가을 축제를 마쳤다. KIA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'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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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'KIA 꺾고 준PO 진출' [MK포토] MK스포츠22:00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포스트 시즌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전 1차전에서 kt가 KIA를 꺾고 준PO에 진출했다. kt는 선발 소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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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상대 ERA 2.03였는데..또다시 고개 숙인 '가을 커쇼'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가을만 되면 고개를 숙이는 클레이튼 커쇼(34·LA 다저스)가 또 한 번 자신의 징크스에 발이 묶였다. 커쇼는 13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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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롤드컵] '2승 1패' 3팀 A조. T1은 토너먼트 진출할까 포모스22:00세 팀이 동률로 1라운드를 마친 A조에서 T1은 토너먼트로 진출할 두 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? ‘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(이하 2022 롤드컵)’ 그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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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국 감독 '졌지만 잘 싸웠어' [MK포토] MK스포츠22:00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포스트 시즌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전 1차전에서 kt가 KIA를 꺾고 준PO에 진출했다. kt는 선발 소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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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,'이렇게 끝나네' [사진] OSEN21:59[OSEN=수원, 지형준 기자] 이변은 없었다. KT 위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' 포스트시즌 와일드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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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우준의 호타, 박찬호의 발야구..희비 엇갈린 동갑내기 유격수 연합뉴스21:59(수원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야구에서 유격수는 '내야의 지휘관'으로 불린다. 2루수와 함께 타구를 가장 많이 받는 위치인데다 1루까지의 송구 거리가 먼 탓에 수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