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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근영 심판위원 '심판상 감사합니다' 마이데일리14:5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'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'이 열렸다. 박근영 심판위원이 심판상을 수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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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근영 심판위원 '심판상 수상' 마이데일리14:55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'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'이 열렸다. 박근영 심판위원이 심판상을 수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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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 소감 밝히는 박근영 심판 뉴시스14:55[서울=뉴시스] 고승민 기자 =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박근영 심판이 KBO 심판상을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.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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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촬영하는 박근영 심판-허구연 총재 뉴시스14:55[서울=뉴시스] 고승민 기자 =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박근영 심판이 KBO 심판상을 수상, 허구연 총재와 기념촬영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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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 시상식] 한화 갈증 푼 '홈런·타점왕' 노시환 "부담 없어…더 확실한 국대 4번 되겠다" 일간스포츠14:55"난 프로 선수다. 부담감이라는 건 없어야 할 것 같다. 국가대표 4번 타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서 확실한 4번 타자로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." 명실상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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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확 젊어질' 토트넘 스쿼드, 백업 골키퍼도 바꾼다…'21세 아일랜드 국대' 인터풋볼14:55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토트넘 훗스퍼가 개빈 바주누(21‧사우샘프턴)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. 영국 '풋볼 인사이더'는 26일(한국시간) "토트넘은 사우샘프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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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패' 토트넘, '굴욕적인 기록'으로 PL 역사상 최초 등극 포포투14:55[포포투=한유철] 토트넘 훗스퍼가 '굴욕적인 기록'으로 프리미어리그(PL) 최초의 팀이 됐다. 토트넘 훗스퍼는 26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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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정수빈 '첫 개인 타이틀 수상' 스포츠투데이14:55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. KBO 리그 도루상 부문을 수상한 두산 정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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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심판상 수상한 박근영 심판위원 뉴스114:54(서울=뉴스1) 김성진 기자 = 박근영 심판위원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심판상을 수상한 후 허구연 KBO 총재와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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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'도루상' 정수빈 마니아타임즈14:54[사진=연합뉴스]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도루상을 수상한 두산 정수빈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. [김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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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생애 첫 타격왕’ NC 손아섭 “LG 임찬규, KS에서 5이닝도 못 던졌는데…” [2023시상식] 스포츠서울14:54[스포츠서울 | 소공동=황혜정기자] 생애 첫 타격왕에 등극했다. 데뷔 16년 만이다. NC 다이노스 손아섭(35)이 타율 0.339(551타수 187안타)를 기록하며 올 시즌 타율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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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영 심판위원 ‘심판상 수상’ [MK포토] MK스포츠14:542023 KBO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. KBO리그 심판상을 수상한 박근영 심판위원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. 소공동(서울)=김영구 M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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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-출루율 타이틀 휩쓴 LG 홍창기 “내년에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 2연패” [MK소공동] MK스포츠14:54“개인적으로 상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올해 팀이 29년 만에 우승을 했기 때문에 2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.” 득점과 출루율 타이틀을 휩쓴 홍창기(LG 트윈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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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영 심판위원 ‘심판상 수상’ [MK포토] MK스포츠14:542023 KBO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. KBO리그 심판상을 수상한 박근영 심판위원이 KBO 허구연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소공동(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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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이닝도 못 버텼으면서 무슨 우승 경험을…” 타격왕 손아섭, ‘절친’ 임찬규 향한 유쾌한 디스 [KBO 시상식] OSEN14:54[OSEN=소공동, 이후광 기자] 타율상과 안타상을 동시에 거머쥔 손아섭(35·NC)이 친한 동생 임찬규(31·LG)를 향해 유쾌한 디스를 하며 KBO 시상식 무대를 웃음바다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