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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도 사우디 간다, 알 힐랄과 ‘2년-2300억’…이강인과 ‘브로맨스’ 조기 해체 스포츠서울09:04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결국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네이마르 다 실바(31.브라질)도 ‘오일머니’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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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마지막까지 최선[포토엔HD] 뉴스엔09:04[서리(영국)=뉴스엔 이재환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여자오픈에서 신지애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. 8월13일(현지시간)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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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리아스 3년 연속 10승' 다저스, 콜로라도 꺾고 파죽의 8연승 질주 [LAD 리뷰] OSEN09:04[OSEN=손찬익 기자] LA 다저스가 8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. 다저스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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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15일 '해군작전사령부 데이' 행사 개최…해작사·주한 미해군 500명 초청 스포티비뉴스09:04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롯데 자이언츠는 8월 15일 열릴 SSG랜더스와 홈경기를 ‘해군작전사령부 DAY’로 개최한다. 이번 행사는 한미 동맹 70주년과 정전 70주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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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개 슈팅 난사+하피냐 퇴장…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 악전고투, 헤타페와 개막전 0-0 무승부 마이데일리09:03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2023-2024시즌 개막전에서 헤타페와 0-0으로 비겼다. 무려 14개의 슈팅을 터뜨렸으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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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리투수' 류현진, 올 시즌 복귀 3경기 만에 첫 승리 [뉴시스Pic] 뉴시스09:03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3일(현지시간) '2023 메이저리그(MLB)'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2실점(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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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 브로맨스' 한 여름 밤의 '꿈'...네이마르, 사우디 이적→1312억원+2년 계약 '초임박' 엑스포츠뉴스09:03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이강인과 네이마르의 브로맨스가 단 한 달 만에 막을 내린다. 한여름 밤의 꿈으로 끝난 두 선수의 브로맨스를 방해한 건 사우디아라비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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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인 KLPGA 여자프로골프 44경기 끝에 데뷔승 MK스포츠09:03김해인(21)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 공식전 경험 1138일(3년1개월13일) 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. 전라남도 무안 컨트리클럽 남A(OUT) 남B(IN) 코스(파72·6472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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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"모든 구종 제구 만족…내가 원하는 지점에 도달" SBS09:03투수 생명을 건 수술과 13개월의 재활을 마친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. 류현진은 14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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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과 1경기 뛰고 헤어지다니...알 힐랄 '연봉 1150억+2년 계약'→네이마르, PSG 떠난다 포포투09:02[포포투=가동민]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(PSG)를 떠나기 직전이다.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개인 SNS를 통해 “알 힐랄과 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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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서 첫 경기 마친 케인 "새로운 적응, 힘들지만 재밌어…독일어 배울 것" 뉴스109:01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토트넘 홋스퍼(잉글랜드)에서 독일 바이에른 뮌헨(독일)으로 이적, 새 팀에서 첫 경기를 마친 해리 케인(30)이 적응하느라 힘들지만 재미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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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만에 동료에서 적으로 만난 ‘사이영 2위’ 류현진과 ‘MVP’ 벨린저, 1타수 무안타 류현진 판정승 OSEN09:00[OSEN=길준영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6)이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LA 다저스 시절 함께 뛰었던 동료 코디 벨린저(28)를 만나 판정승을 거뒀다. 류현진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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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전 1위 김민솔 "아시안게임 메달 기대하세요" 아시아경제09:00김민솔(수성방통고 2학년). 골프팬들이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.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다. 국가대표 에이스로서 일찌감치 두산건설과 계약했다. 다음달 2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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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 AIG여자오픈 3위, 릴리아 부 메이저 2관왕… 한국선수 올해 메이저 무관 스포츠경향09:00베트남 ‘보트피플’의 손녀인 릴리아 부(미국)가 AIG 여자오픈 우승컵을 들고 메이저 2관왕에 올랐다. 신지애가 3위, 김효주와 양희영이 공동 4위로 톱10에 올랐으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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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희 급피치, 이틀 연속 홈런포...3안타 1타점 2득점 원맨쇼 [오!쎈 퓨처스] OSEN09:00[OSEN=손찬익 기자] 퓨처스 무대에서 뛰고 있는 롯데 한동희가 이틀 연속 손맛을 봤다. 한동희는 지난 13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좌중월 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