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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"..엘리엇, 리버풀과 계약 연장 엑스포츠뉴스23:5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) 리버풀이 애지중지하는 유망주 하비 엘리엇이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. 리버풀은 11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엘리엇과 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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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, 수비수 또 보낸다..이탈리아 국대 LB, 아탈란타가 러브콜 인터풋볼23:48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첼시가 올여름만 벌써 3명의 수비수를 잃게 생겼다. 영국 '이브닝 스탠다드'는 11일(한국시간) "아탈란타는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영입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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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발로 뛰고 싶다!' 백기투항하나, 사과 메시지 '열심히 하면 결실 맺는다' 스포츠조선23:25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맨유)가 '꼬리'를 내렸다.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브렌트포트 커뮤니티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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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피오렌티나, 핵심 센터백 밀렌코비치와 5년 재계약 에스티엔23:22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니콜라 밀렌코비치(24)가 ACF 피오렌티나와의 동행을 이어간다. 세리에 A 피오렌티나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우리 구단은 센터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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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주장 펠레그리니, 새 시즌 설렘 표현 "일요일이 다가왔습니다" 에스티엔23:2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로렌초 펠레그리니(26)가 새 시즌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. AS 로마는 15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살레르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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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역전 임박한 '엘 클라시코'..레알, 트로피로 바르사 따라잡았다 포포투23:21[포포투=백현기]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거의 다 따라잡았다. 레알 마드리드는 21세기 메이저 트로피 개수로 바르셀로나의 35개를 턱 밑까지 추격했다. 레알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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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수 어머니신가요?' 맨유 단장, 라비오 母 만나러 이탈리아행 마이데일리23:18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맨유는 아드리안 라비오(27, 유벤투스) 영입에 진심이다. 영국 ‘더 텔레그라프’는 11일(한국시간) 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단장 존 머터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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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냐 잉글랜드냐..기로에 선 황의조 엑스포츠뉴스23:1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)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방출 작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황의조의 행선지가 어느 팀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 프랑스 매체 프렌치 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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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재? 신체적인 부분 깊은 인상" 170cm 나폴리 MF 부러움 OSEN23:00[OSEN=강필주 기자] '푸른 괴물' 김민재(26, 나폴리)가 팀 동료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.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(28)는 11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라디오 '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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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각성했나..19살 어린 유망주 제치고, 훈련 중 '스프린트 1위' 인터풋볼23:0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훈련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영국 '더 선'은 11일(이하 한국시간) "호날두는 체력 문제로 브라이튼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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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망친 '주급 3억 8천 1골', 또 배신하고 런던 복귀 시동 스포탈코리아22:50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윌리안(34, 코린티안스)이 1년 만에 런던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. 행선지는 첼시, 아스널이 아닌 풀럼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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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린코비치 사비치, 에이전트가 이적 모색..라치오는 고민 중 에스티엔22:4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(27)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.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1995년생의 세르비아 중앙 미드필더다. 직전 시즌 SS 라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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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하는 게 뭐야?..쿠르투아, 슈퍼컵 우승 후 '4개 국어'로 인터뷰 포포투22:45[포포투=백현기] 티보 쿠르투아가 무려 4개 국어로 인터뷰해 화제다. 글로벌 매체 ‘ESPN’은 11일(한국시간) “티보 쿠르투아의 언어 능력에 경외감을 표한다. 그는 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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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파뇰 카토이라 단장, "RDT는 훈련에 복귀했습니다" 에스티엔22:44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RCD 에스파뇰의 도밍고 카토이라 단장이 불화설을 일축했다. 카토이라 단장은 10일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엑스포시토의 영입을 발표하는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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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카세미루, "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" 에스티엔22:42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카세미루(30)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. 레알 마드리드는 11일(한국시간) 핀란드 우시마지역 헬싱키에 위치한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