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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에게 진심 고백한 블라호비치 "인터밀란이나 유벤투스 가고 싶어" 스포츠조선23:5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인터밀란이나 유벤투스로 가고 싶어." 두산 블라호비치(피오렌티나)가 친구들에게 한 말이다.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최우선 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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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을 다한 클롭 "코로나 검사 오류? 우리로선 어쩔 수 없었어" 인터풋볼23:36[인터풋볼] 이규학 기자=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난 카라바오컵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 위양성 판정으로 경기를 연기한 부분에 대해 어쩔 수 없었던 사건이라고 주장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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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극복' 에릭센 돌아온다, 10개 클럽과 협상 중 '인기 여전' 스포탈코리아23:20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심장마비를 딛고 일어선 크리스티안 에릭센(30)의 인기가 상당하다. 에릭센이 1월 그라운드로 돌아온다. 지난해 열린 2020 유럽축구연맹(U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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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선 붕괴' 아스널, 자리 잃은 유벤투스 MF 접촉..임대 영입 목표 인터풋볼23:00[인터풋볼] 이규학 기자= 3선 미드필더진이 붕괴된 아스널이 보강에 나선다. 아스널은 현재 유벤투스에서 자리를 잃은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를 임대로 영입하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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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가, 제발 나가" 퍼디난드 폭발..맨유 라커룸 난장판에 일침 스포탈코리아22:55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(44)가 라커룸 구설수 문제에 격노했다. 퍼디난드는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'Vibe with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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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 사달라는 콘테 작심 발언 "첼시와 수준 차이" 스포티비뉴스22:50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밀란을 11년 만에 우승으로 이끈 뒤 돌연 사임했다. 이탈리아 해외 축구 전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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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퍼 에이전트' 라이올라, 밀라노에서 응급 수술 중 골닷컴22:50[골닷컴] 박문수 기자 = 슈퍼 에이전트로 유명한 미노 라이올라가 수술대에 올랐다.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. 본 매체(골닷컴) '이탈리아 에디션'은 속보를 통해 라이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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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 칸토나 "카타르월드컵, 보지 않을 것" 엑스포츠뉴스22:44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에릭 칸토나가 카타르 월드컵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. 칸토나는 12일(한국시간) Looking FC의 론칭 행사에 참석하여 영국 매체 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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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블 스쿼드' 원하는 콘테, "최고의 팀 되려면 케인 로테이션 공격수 필요해" 인터풋볼22:32[인터풋볼] 이규학 기자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가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의 로테이션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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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, 홀란 영입전 선두.. "총비용 4058억~5411억 든다" 스포탈코리아22:30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(보루시아 도르트문트) 영입에 가장 근접한 팀이다. 그런데 홀란을 품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들 전망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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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코 '충격 이적', 레알마드리드→바르셀로나? 골닷컴22:22[골닷컴] 홍의택 기자 = 과거 루이스 피구가 그랬던 것처럼 희대의 이적이 이뤄질까. 스페인 '엘 치링키토'가 관련 설을 내놨다. 이에 따르면 이스코는 올 여름 계약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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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운 소식, '새 팀 찾는' 에릭센 변함 없는 프리킥 능력 과시 스포츠조선22:19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. 영국 언론 더선은 12일(한국시각) '에릭센이 놀라운 프리킥으로 경기장에서 파괴적인 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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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'우승청부사' 코망, 뮌헨과 2027년까지 계약 연장 스포츠조선22:11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설에 휩싸였던 '젊은 피' 캉슬리 코망(26)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. 뮌헨 구단은 12일(한국시각) 공식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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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갖기 싫다 할 땐 언제고'..유벤투스, 바르사 FW 임대 노린다 스포탈코리아22:07[스포탈코리아] 김진선 기자= 유벤투스가 페데리코 키에사 대체자로 멤피스 데파이(FC 바르셀로나)를 낙점했다. 최근 유벤투스에 비상이 걸렸다. 주축인 키에사가 전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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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원은 이제 '청두의 별'..부임 첫 해 1부 승격 견인 중앙일보22:06중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서정원 감독이 중국 내 축구 한류 열풍에 불을 댕겼다. 중국 2부리그 클럽 청두 룽청 지휘봉을 잡은 첫 해 1부 승격을 이끌어내며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