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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날은 정말 어이가 없다! 2년 동안 '0골' 몰락한 천재, 나가자마자 2경기만에 데뷔골 폭발 스포티비뉴스16:51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아스날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다. 풀럼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4-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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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Here We Go'까지 나왔는데 임대 무산될 수도 있다…"서류상 문제 발생, 대체 공격수 고려 중" 인터풋볼16:50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첼시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가 입스위치 타운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었지만 문제가 발생했다. 영국 '가디언' 소속 제이콥 스테인버그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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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 폭발' 손흥민, 인터뷰서 '동료애' 과시..."더 일찍 패스했으면 죽여버리려고 했어!" OSEN16:45[OSEN=정승우 기자] 멀티 골의 주인공 손흥민(32)이 득점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미키 반 더 벤(23, 이상 토트넘)을 향한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. 손흥민은 25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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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영준 유럽 42초 데뷔골'…감독 "슈퍼맨, 놀라운 재능" 극찬 엑스포츠뉴스16:42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대한민국 2003년생 공격수 이영준(그라스호퍼)이 데뷔전에서 42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. 그라스호퍼는 2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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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'메디컬 테스트 완료' 아스널, 21년 만에 리그 우승 한 발짝 더 다가섰다...라이스와 환상 중원 결성할 메리노 영입 임박 스포탈코리아16:36[스포탈코리아] 박윤서 기자= 2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(PL)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이 자신들의 오랜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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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3명’인데 아직도 부족하다고?…마레스카, 추가 영입 암시 “도움 된다면 FW 데려올 수 있어” 포포투16:35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43명의 선수단을 보유했음에도 여전히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. 영국 매체 ‘커트 오프사이드’는 24일(한국시간) “마레스카 감독은 첼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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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장의 품격' 손흥민 "내 골은 판 더 펜의 골…환상적인 수비수가 내 뒤에 있어서 감사해" 인터풋볼16:35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멀티골을 기록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. 토트넘은 24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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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자리 서나 토트넘 최고 피니셔 손흥민, 윙어·스트라이커 투잡 계속 뛸까 스포츠경향16:34손흥민이 24일 에버턴과의 2024~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홈 개막전에서 멀티 골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다재다능함을 뽐냈다.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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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받이에서→영웅으로 大변신! 손흥민·비수마·로메로 승리 합작 '결자해지 3총사' 마이데일리16:3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2024-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1라운드가 끝난 후 토트넘 홋스퍼는 최악의 분위기에 놓였다. 승격 팀 레스터 시티와 1라운드 원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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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기 시작 42초만에 마수걸이 골 쾅' 이영준, 스위스에서 '역대급 데뷔전'...그라스호퍼 3-1 승리에 기여 스포탈코리아16:3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스위스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소속인 이영준이 데뷔전에서 42초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. 그라스호퍼는 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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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1-0 영국언론 스포티비뉴스16:3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슈퍼스타는 위기에 강했다.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고작 한 경기에 방출설, 에이징커브설, 오만하다는 평까지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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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억 공격수 사오고도 'SON톱 해줘' 이유는 → '성실함'에는 슬럼프가 없다 스포츠조선16:29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은 왜 또 'SON 톱' SOS를 칠 수밖에 없었나. 2023년 여름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직후 커다란 고민에 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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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멀티골 활약’ 손흥민 “판더펜, 이건 네 골이야” 이데일리16:19손흥민(사진=AP/뉴시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개막 두 경기 만에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(32·토트넘 홋스퍼)이 자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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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현규 특급 도우미’ 제2의 모드리치, PL 입성 ‘눈앞’…레스터가 원해 포포투16:15오현규의 팀 동료이자 ‘제2의 루카 모드리치’로 평가받는 빌랄 엘 카누스가 프리미어리그(PL) 입성을 눈앞에 뒀다. 영국 매체 ‘HITC’는 24일(한국시간) “레스터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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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' 손흥민... '선발 자격 의심' 혹평 이겨내고 한 경기만에 '최우수 선수'로 우뚝 한국일보16:12손흥민(토트넘)이 올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개막전 혹평을 잠재웠다. 손흥민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~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