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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민혁 경쟁자' 손흥민 파트너로 데뷔 성공…감독도 칭찬 "정말 기대된다" 스포티비뉴스16:12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토트넘의 윌슨 오도베르(19)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러냈다. 토트넘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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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웰컴 투 EPL" 일본 MF 드리블에 뚫리고 '1호 꽈당' 대굴욕…이것이 '탈맨유 효과'? 스포츠조선16:0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올해 EPL에 입성한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(크리스탈 팰리스)가 상대 선수의 드리블에 속수무책으로 뚫리는 굴욕을 당했다.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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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초대박’ 그라스호퍼로 떠난 이영준, 데뷔전 42초 만에 득점 신고…3-1 승리 이끌어 MK스포츠16:00이영준이 데뷔전부터 득점 본능을 뽐냈다. 이영준은 25일(한국시간)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시옹과의 2024-25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홈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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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cm인데 볼 터치 보소, '21살' 이영준 1분 만에 유럽 무대 데뷔골... 발로 넣었다 스타뉴스15:54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이영준. /사진=그라스호퍼 SNS스위스 무대에 진출한 '장신 공격수' 이영준(21)이 데뷔전에서 1분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. 그라스호퍼는 2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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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감독마저 인정했다…"메시와 비슷해, 막을 방법이 없는 플레이 하네" 인터풋볼15:52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아틀레틱 클루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바르셀로나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라민 야말을 리오넬 메시와 비교했다. 바르셀로나는 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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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日 아시안 컵, 몰락 주범'→세리에A 최고 GK로 거듭나...AC 밀란 전 선방쇼 소속팀 파르마 무패행진 질주 스포탈코리아15:51[스포탈코리아] 박윤서 기자= 일본 국가대표팀의 스즈키 자이온이 쾌조의 컨디션으로 소속팀 파르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. 파르마는 25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파르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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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디슨 조롱했다가 제대로 '업보' 맞는 중...슬픈 표정으로 '대패' 관전, 교체 출전도 못했다 스포티비뉴스15:48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슬픈 표정으로 팀의 대패를 바라볼 뿐이었다. 에버튼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-25시즌 잉글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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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형 공격수 탄생하나' 이영준, 유럽 무대 데뷔전서 42초 만에 '벼락' 데뷔골 신고 인터풋볼15:36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그라스호퍼에 입단한 이영준이 데뷔전에서 42초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. 그라스호퍼는 25일 오전 3시 30분(한국시간) 스위스 취리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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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언제까지 어려?’ EPL 최다 득점 레전드, ‘슈팅 0-오프사이드 3’ 래시포드 저격…“오프사이드 좀 그만해” MK스포츠15:36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주인공 앨런 시어러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저격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4일(한국시간)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4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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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충격 발언 "일찍 패스했으면 죽여버렸을 것"…DF 판더펜에 왜 이런 말 했나? 엑스포츠뉴스15:26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자신의 추가골을 도운 미키 판더펜이 일찍 패스했다면 죽였을 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. 손흥민은 24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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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푸스카스상 후보 등장!...자카, 개막전부터 ‘전매특허’ 빨랫줄 중거리포 작렬 포포투15:25‘제2의 전성기’를 맞은 그라니트 자카의 활약은 계속된다. 분데스리가 개막전부터 시그니처인 ‘빨랫줄 중거리 슈팅 득점’을 기록하며 푸스카스상 유력 후보로 떠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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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릎 맞고 오프사이드' 맨유, 역대급 불운 끝에 브라이튼에 1-2 패배 스포츠투데이15:18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프사이드 불운으로 패배의 쓴맛을 봐야 했다. 영국 매체 '스포츠 바이블'은 25일(한국시각) "맨유는 브라이튼 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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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입증이 더 필요해?" 노쇠화, 주전 의심→경기 최우수 선수. '사이비 전문가'를 박살낸 1경기 만의 반전 SON. 멀티골+최고 평점 독식 스포츠조선15:15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불과 1경기 만에 '주전 자격이 의심되는 선수'에서 '경기 최우수 선수'가 됐다. 손흥민은 또 다시 '증명'했다. 단, 1경기만 필요했다. 손흥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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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것이 캡틴의 품격' 손흥민, '73m 미친 질주'로 골 도운 판 더 펜에게 엄지척..."이건 미키 네 골이야" 스포탈코리아15:1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“이건 미키 판 더 펜 네 득점이야” 손흥민이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판 더 펜에게 한 말이다. 토트넘 홋스퍼는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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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' 손흥민, 평점 폭발…英 매체의 칭찬 쏟아졌다 "끝까지 모범을 보였다" 스포티비뉴스15:04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손흥민(토트넘) 활약 덕분에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. 토트넘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-25시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