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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대일 연습이라도 해봐!" 팬 부탁에 "너 공 좀 차냐?' 반문한 첼시 윙어 OSEN15:05[OSEN=정승우 기자] 미하일로 무드릭(23, 첼시)이 제대로 '긁혔'다. 영국 '비인 스포츠'는 6일(이하 한국시간) "미하일로 무드릭이 첼시 팬과 소셜 미디어 상에서 언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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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홍콩 노쇼' 메시 입 열었다 "부상 당해서 못 나갔다" 스포츠동아15:03[동아닷컴] 리오넬 메시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‘홍콩 노쇼’ 논란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리오넬 메시(37, 인터 마이애미)가 이를 직접 해명했다. 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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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르테타 감독 세리머니하는 거 보고 우승한 줄 알았어”…‘맨유 레전드’의 쓴소리 스포탈코리아15:00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’ 리오 퍼디난드가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비판했다. 아스널은 5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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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쇼'도 메호대전?...메시, 홍콩서 두문불출하자 정부까지 나섰다 MHN스포츠15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며 진정한 '축구의 신'으로 등극했다고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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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텐 하흐 볼 본체' 다행히 시즌아웃 피했다! "최소 8주 결장"→웨스트햄 DF, SNS 비공개...그 이유는? 마이데일리15:00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게 부상을 입힌 블라디미르 쿠팔(웨스트햄 유나이티드)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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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출전하고 싶었지만"...메시 '홍콩 노쇼' 사태 해명 YTN14:55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가 '노쇼' 논란 해명에 나섰다. 6일 야후재팬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,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의 투어로 일본에 방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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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내가 맡겠다! '스페인어' 배우는 중..."바르사 감독직에 관심" 포포투14:55[포포투=한유철] 한지 플릭 감독은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관심을 갖고 있다.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사임 의사를 밝힌 이후,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감독이 지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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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로인 하는 선수 엉덩이에 ‘X침’ 성추행…경기 일시 중단 세계일보14:526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‘2023~202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’ 23라운드 세비야 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에서 스로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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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인이 만나고 싶은데'…'2495억' 포르투갈 음바페는 EPL과 라리가를 원한다 스포티비뉴스14:52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AC 밀란의 하파엘 레앙(24)은 팀을 떠나고자 한다.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를 더 선호한다.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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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중이 검지로 선수 엉덩이 ‘푹’… 경기 중단된 스페인 프로축구 조선비즈14:51스페인 프로축구 경기 도중 관중이 스로인을 준비하는 선수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르는 성추행이 발생했다. 스로인은 터치라인 밖으로 나온 공을 게임 재개를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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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와 다른 메시…홍콩 노쇼에 '사과'→"뛰고 싶었지만, 부상 때문에" 엑스포츠뉴스14:41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홍콩 프리시즌 투어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뭇매를 맞은 리오넬 메시가 홍콩 축구 팬들에게 사과했다. 리오넬 메시가 6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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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골 넣을 수 있지?' 주장 자극 제대로 통했다...'8경기 9골' 브라질 국대 완벽 부활 인터풋볼14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히샬리송이 손흥민 믿음에 부응하고 있다. 토트넘 훗스퍼는 11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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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 헤아는 언제나 맨유맨...'부상 당한' 동료 위해 격려 메시지 포포투14:40[포포투=한유철] 다비드 데 헤아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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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시 노쇼’에 분노한 홍콩 팬들…“일본서도 뛰지 마라” 경고 세계일보14:39지난 5일 열린 '인터 마이애미'와 '홍콩 올스타'와의 경기에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으며 홍콩 축구팬들의 분노를 산 리오넬 메시. AP연합뉴스 ‘메시 노쇼’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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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로인하는 축구선수 엉덩이에 손가락 푹…“여자였다면 어땠겠나” 분노 조선일보14:32스페인 프로축구 경기 도중 한 관객이 세비야 공격수 루카스 오캄포스(29)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르는 일이 발생했다. 오캄포스는 “여자 축구였다면 어땠겠느냐”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