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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괜히 샀나? 알나스르, 2경기 만에 웃음기 사라졌다 스포츠조선15:27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단 2경기 만에 웃음기가 사라졌다. 영국 언론 '미러'는 30일(한국시각) '알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계약 게획이 단 2경기 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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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뉴의 김민재 동료 공격수 평가 "드로그바와 같은 레벨…다만 단점이 하나 있다" 풋볼리스트15:24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주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한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. 30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나폴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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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브라이턴, 언제나 맘속에" 간청까지 했지만…아스널은 영입 손 뗀다 베스트일레븐15:23(베스트 일레븐)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팀에 이적 요청을 했는데도 올 겨울 잔류하는 모양새다. 영국 <데일리 메일>은 30일(한국 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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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느 팀일까요' 첼시 5300억 라인업에 팬들 반응은? 인터풋볼15:22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첼시가 팬들로부터 냉담한 반응을 받았다. 축구 통계 매체 '트랜스퍼마크트'는 30일(한국시간) SNS를 통해 특별한 퀴즈를 냈다. 선수의 이름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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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0억 아끼겠다고’...토트넘, 포로 영입 막판에 멈췄다 포포투15:20[포포투=백현기] 페드로 포로의 상황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. 토트넘은 윙백 자원이 필요했다. 현 시점에서 오른쪽 윙백 자원인 에메르송 로얄과 맷 도허티가 기대 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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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개그하나…"포로 이적, 인수금융 이자 문제로 교착상태" 엑스포츠뉴스15:17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수비수 영입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. 인수금융을 일으키면서 내야 할 연간 이자 40억원 내기가 쉽지 않아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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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에스코트 꼬마팬 추위 떨자 자켓 벗어줬다…마음씨도 '월클'[영상] 뉴스115:17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 =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이 실력은 물론 마음씨도 '월드클래스'다운 면모를 보여줬다. 에스코트 키즈를 대하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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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은 볼 터치와 패스 선보여" 오현규, 데뷔전부터 눈도장 쾅 골닷컴15:17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'아기 괴물' 오현규(21·셀틱)가 유럽 진출 후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발휘하며 기대감을 모았다. 후반 뒤늦게 교체로 들어가면서 짧은 시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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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셀틱 데뷔전’ 오현규 “응원 감사, 홈구장에서 만나요” 스포츠동아15:10[동아닷컴] 오현규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해외 진출에 성공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데뷔전을 가진 오현규(22, 셀틱)가 첫 경기를 치른 벅찬 소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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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현규, 이적 5일 만에 셀틱 데뷔전…‘택배 크로스까지’ 이데일리15:0430일 열린 SPL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 셀틱 데뷔전을 치른 오현규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(SPL) 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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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흥민이 노리는 FA컵 우승트로피 한국 왔다!’ FA컵 트로피투어 서울 개최 OSEN15:00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이 우승을 노리는 FA컵 우승트로피가 서울에 왔다. 영국축구협회(FA)는 한국중계방송사 SPOTV와 협력해 28일 코엑스 데빌스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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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erie.star] 스팔레티 감독이 ‘Osi!’ 외치는 이유…나폴리의 믿을맨 포포투15:00[포포투=김환] 빅터 오시멘이 또 한 건 했다. 나폴리는 30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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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책골 넣을 뻔한 김민재…그래도 모리뉴는 엄지척 서울신문14:59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‘괴물 수비수’ 김민재(27)가 골키퍼와의 사인 미스로 자책골로 이어질 뻔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지만 적장 조제 모리뉴 AS 로마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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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IM! KIM! KIM!" 나폴리, 김민재 '강한 정신력'에 푹 빠졌다 OSEN14:57[OSEN=우충원 기자] "KIM! KIM! KIM!". 나폴리는 30일(이하 한국시간)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2022-2023 세리에 A 20라운드서 AS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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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나가서 어디든 갈래" 21세 윙어 힐, 친정팀 복귀 앞둬 마이데일리14:57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브리안 힐(21)이 토트넘을 떠나 친정팀으로 돌아가려고 한다.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(한국시간) “토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