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스포츠타임] 김민재 극찬한 무리뉴, "그는 오늘 경기 환상적이었다" 스포티비뉴스14:52[스포티비뉴스=김한림·장하준 영상기자]‘세계적인 명장’ 조제 무리뉴 감독이 김민재를 극찬했습니다. 첼시와 인터밀란,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팀들을 이끌고 수...
-
연일 '주가 상승' 김민재, 美 CBS 전문가 만장일치 전반기 베스트11 스포츠서울14:46AF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이탈리아 세리에A를 정복 중인 김민재(나폴리)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. 이탈리아 세리에A 중계사인 미국 CBS는 30일 ...
-
‘중원 어디 갔어?’...유벤투스, 몬차전 패배의 ‘충격 패스맵’ 포포투14:40[포포투=백현기] 유벤투스가 충격적인 경기를 치렀다. 유벤투스는 29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3시즌 세리에 A 20라운...
-
"1000억 줄게" 아스널+"고마웠어" 카이세도vs"이해한다" 브라이튼 인터풋볼14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브라이튼이 이번에도 아스널 제안을 거절했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30일(한국시간) "아스널은 브라이튼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위한 ...
-
디발라 막은 김민재, 무리뉴 감독도 칭찬 "환상적인 선수" 스포티비뉴스14:4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나폴리의 김민재(26)가 상대 에이스를 꽁꽁 틀어 묶었다. 주제 무리뉴(AS 로마)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. 나폴리는 30일(한국시간) 이...
-
나폴리 팬들 "KIM! KIM!", 적장 모리뉴도 "김민재 환상적" 중앙일보14:36“디발라가 못했다고? 난 선수 개개인에 대해 평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. 나폴리는 대인 마크가 강하고 빠른 센터백 2명(김민재, 아미르 라흐마니)을 보유했다. 김민...
-
‘日 미토마에 결승골 일격’ 리버풀 FA컵 32강 탈락 스포츠동아14:35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잉글랜드축구협회(FA)컵 2연패에 도전한 리버풀이 32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. 리버풀에 일격을 가한 선수는 일본 국가대표 윙어 ...
-
'슈팅 정확도 100%' 손흥민…날카로움 되찾은 득점왕 뉴시스14:32기사내용 요약 FA컵서 108일 만에 멀티골 '올 시즌 8골 3도움' 슈팅 4개 모두 유효슛으로 연결…드리블 2회·패스정확도 95.7% 다음달 6일 맨시티와 홈 경기서 연속골 ...
-
"누워서 인터뷰하니?" 196㎝ 맨유 공격수, 키 너무 커서 해프닝 발생 마이데일리14:25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부트 베호르스트(30·맨유) 인터뷰 장면이 화제다. 영국 매체 ‘더 선’은 30일(한국시간) 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베호르스트 인터...
-
데려가면 맨유만 땡큐…인터밀란이 부른다 포포투14:20[포포투=김환] 인터밀란이 빅토르 린델로프를 노린다는 소식이다. 인터밀란은 최근 주전 수비수와의 이별이 결정됐다. 당장 팀을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, 시즌이 끝나면 ...
-
'셀틱 데뷔' 오현규 "응원 감사합니다"…팬들은 "기술도 뛰어나" 기대 엑스포츠뉴스14:13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셀틱 공식 데뷔전을 치른 오현규가 팬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. 셀틱은 30일(한국시간) 스코틀랜드 던디에 위치한 테나디스 파크에서 열린...
-
‘인기쟁이’ 엘랑가, 임대 제의만 10개 뉴스엔14:11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엘랑가를 임대하려는 팀이 많다. 영국 '메트로'는 1월 30일(이하 한국시간) "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개 팀으로부터 앤서니 엘랑가를 임대 영입...
-
[오피셜] "35경기 24골 김신욱, 고마웠어" 라이언시티와 작별...홍콩행 유력 마이데일리14:08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김신욱(34)이 싱가포르 라이언시티를 떠나 자유계약(FA) 신분이 됐다.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 구단 라이언시티는 30일(한국시간) “2022시...
-
'셀틱 데뷔' 소감 전한 오현규, '친정팀' 수원과 불투이스도 응원 인터풋볼14:02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. 친정팀 수원 삼성과 불투이스도 찾아와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. 셀틱은 30일 오전 1시(한국시...
-
"우리가 모두 사랑하는 SON의 귀환" 환갑넘은 토트넘 레전드의 바람 스포츠조선13:56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환갑을 넘은 토트넘 레전드 미키 해저드(63)가 손흥민의 반전에 극찬을 보냈다. 토트넘 유스 출신인 해저드는 1978년부터 1985년까지 토트넘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