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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UCL 뛸 수 있을까?'..블라호비치가 아스널행 망설이는 이유 스포티비뉴스13:2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아스널이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(21)를 영입할 수 있을까. 영국 매체 '미러'는 18일(한국 시간) "아스널은 블라호비치의 이적 요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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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전 동료 라멜라 푸스카스상 수상에 "환영해" MK스포츠13:15손흥민(토트넘)이 팀 동료였던 에릭 라멜라(세비야)의 푸스카스상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. 손흥민은 19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과거 라멜라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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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최다골' 호날두, "이제 곧 37세지만..5년은 더 뛰어야지!" 인터풋볼13:1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있어 나이는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.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앞으로 5년은 더 뛰고 싶다는 변함없는 열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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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경기 '3무 1패' 첼시 -> 4경기 '3무 1패' 멀어진 우승 경쟁 골닷컴13:12▲ 브라이턴전 1-1 무승부 첼시, 4경기 연속 승점 3점 사냥 실패 ▲ 4경기 연속 무승은 투헬 감독 기준 2016년 도르트문트 시절 이후 처음 ▲ 앞선 26경기에서 22승 3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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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 내분 일으키나?' 첼시 루카쿠, 이번엔 하프타임 때 동료와 '언쟁' OSEN12:56[OSEN=노진주 기자] 첼시 분위기가 최악이다. 첼시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'2021-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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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타깃' 공격수, 바르사 방출 유력→잔류 가능성 UP 스포티비뉴스12:5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인턴기자] 우스만 뎀벨레(25, FC바르셀로나)의 앞으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영국 매체 ‘HITC’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 “뎀벨레는 바르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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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해의 선수상' 레반도프스키는 조르지뉴 선택.."미친 활약 했잖아" 인터풋볼12:5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국제축구연맹(FIFA) 시상식이 마무리됐다.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, 에릭 라멜라가 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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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센 'EPL 복귀설'에 유력 행선지 감독은 "대화 따로 없었다" 스포탈코리아12:43[스포탈코리아] 김진선 기자= 브렌트포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 소문에 직접 입을 열었다. 브렌트포드는 19일 2021/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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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쁘다 바빠' 뉴캐슬, 이번엔 세비야 CB 영입 직전..선수도 '이적 요청' 인터풋볼12:2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또 다른 계약을 성사 짓기 일보 직전이다. 주인공은 세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센터백 디에고 카를로스다. 영국 '익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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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 잡으려고 애쓰네..PSG, '1년만 더 뛰고 가' 스포티비뉴스12:20[스포티비뉴스=신희영 인턴기자] 킬리안 음바페(24)를 붙잡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. 글로벌 매체 'ESPN'은 19일(한국시간) 'P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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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윙백 급구' 토트넘, 지켜본 선수는 2부 유망주 뉴스엔12:18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토트넘이 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만 21세 수비수를 노린다.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'스카이스포츠'는 1월 19일(이하 한국시간) "토트넘 홋스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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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역시 빨라" 맨시티, 가장 먼저 '괴물' 홀란드 측과 이번달 미팅 잡았다 스포츠조선12:10[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EPL부자 구단 맨시티가 노르웨이 출신 대형 공격수 홀란드(22·도르트문트)를 잡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.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(SI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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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출신들 제라드의 A.빌라로 헤쳐모여? 수아레스도 '링크' 스포츠조선12:07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필리페 쿠티뉴에 이어 또 다른 리버풀 출신이 애스턴빌라 유니폼을 입을지도 모르겠다. 스페인 저널리스트 제라드 로메로는 아틀레티코마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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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4억 스트라이커 잡아라'..장외 엘 클라시코 발발 스포티비뉴스12:06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인턴기자] 엘링 홀란드(21, 보루시아 도르트문트)를 향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.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 ‘유로스포츠’는 19일(한국시간) “홀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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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의 GK' 멘디, 대표팀 동료들과 수상 기쁨 나눴다.."'고마워'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올라" OSEN12:05[OSEN=정승우 기자] '올해의 골키퍼'에 선정된 에두아르 멘디(29, 첼시) 골키퍼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은 지난 18일(한국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