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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정상서 무너진 지소연의 첼시.."아브라모비치에 '다시 결승간다' 약속" 국민일보12:46축구 여자대표팀 에이스 지소연(30)이 유럽 정상을 눈앞에 두고 좌절했다.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 위민은 16일(현지시간) 스웨덴 예테보리의 감라울레비에서 열린 여자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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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그바, "캉테는 놀 때 속임수 잘 쓰지만 미워할 수 없어" 스포탈코리아12:37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며 프랑스 대표팀 중원을 책임지는 폴 포그바(28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와 은골로 캉테(30, 첼시)의 우정이 각별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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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제골 터뜨린 황의조 향한 호평..佛 언론 "좋은 경기력 선보였다" 골닷컴12:36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황의조가 팀의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을 넣으면서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. 보르도는 17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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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2골 득점 공동 선두' 케인vs살라, 끝까지 치열한 경쟁 일간스포츠12:36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 경쟁이 뜨겁다. 올 시즌 EPL 득점왕 유력 후보는 두 명이다. 토트넘의 해리 케인(28)과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(29)가 그 주인공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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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단, 언론 보도 반박.."선수들한테 떠난다 했다고? 절대 아니야!" 인터풋볼12:3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지네딘 지단 감독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. 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오전 1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스페인 비스카야주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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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이타적이었던 손흥민, UCL 원하는 토트넘 목표에 충실했다 스포티비뉴스12:3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 / 김한림 영상 기자] 연속골 행진은 4경기에서 멈췄지만, 팀플레이에 충실하며 승리를 배달한 손흥민입니다. 손흥민은 울버햄튼전에 선발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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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스티켓 실낱 희망.. SON, 골 대신 팀 플레이로 승리 견인 문화일보12:20토트넘, 울버햄프턴에 2-0 勝공격포인트 못 올린 손흥민키 패스 4개로 양팀 공동 1위 손흥민(29·토트넘 홋스퍼)이 유럽 무대 한국인 한 시즌 최다득점 기록 경신을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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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 시즌 12번째 골.. 리그1 한국인 최다득점 타이 문화일보12:20랑스와 홈경기 3-0 완승 이끌어한 골 추가땐 박주영 기록 경신 황의조(29·지롱댕 드 보르도)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한국인 한 시즌 최다득점 공동 1위가 됐다. 황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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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적응 필요 없는 서정원 감독.. 청두,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패 베스트일레븐12:20(베스트 일레븐)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이 중국 갑급리그(2부)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 시즌 개막 후 다섯 경기에서 4승 1무라는 굉장히 좋은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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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소연의 첼시, 첫 챔스 우승 좌절..바르사에 0-4 완패 준우승 문화일보12:10시즌 4관왕 노렸지만 무산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 위민의 지소연(30)이 유럽축구연맹(UEFA)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고개를 숙였다. 첼시는 17일 오전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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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역기피 석현준, 휴식기 귀국할까?'가드 오브 아너' 받으며 시즌 끝 풋볼리스트12:1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석현준의 소속팀인 트루아가 프랑스 리그2 우승을 확정한 후 '가드 오브 아너'를 받았다. 병역 기피 논란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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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난데스 "나도 이랬으면 발롱도르"..래쉬포드 스피드가 부럽다 스포탈코리아12:09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브루노 페르난데스(27)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전체를 봐도 가장 빼어난 선수다. 이번 시즌 유력한 E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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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챔스 복귀할까..英매체 "희망 있다" 스포티비뉴스12:07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토트넘 홋스퍼는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까. 실낱 같은 희망이지만 극적인 시나리오가 2~3개 거론돼 팬들 눈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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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리에.1st] 인차기 감독의 운명, 동생에게 달렸다 풋볼리스트12:0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필리포 인차기 베네벤토 감독의 시즌 성적표는 동생에게 달렸다.베네벤토는 2020-2021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최후의 생존투쟁을 벌이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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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버풀 역사상 첫 GK 골' 넣은 알리송, 인터뷰서 눈물 흘린 사연은? 인터풋볼12:0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알리송 베커(28, 리버풀)가 팀의 승리를 이끄는 극장골을 터트렸음에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눈물을 참지 못했다. 리버풀은 17일(한국시간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