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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의 무리뉴, GK 보강 원해.."부폰-돈나룸마-패트리시오가 후보" OSEN16:52[OSEN=이인환 기자] 조세 무리뉴 감독이 AS 로마 부임 첫 선물로 골키퍼 보강을 희망하고 있다. 이탈리아 '풋볼 이탈리아'는 17일(한국시간) "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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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알리 첫 포함' BBC 선정 PL 이 주의 팀 발표 엑스포츠뉴스16:51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] 손흥민의 동료 델라 알리가 첫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. 영국 BBC는 17일(한국시각) 프리미어리그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. 토트넘 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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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, 골키퍼 알리송 '극장골'로 챔스 희망 이어가 한국일보16:48리버풀이 경기 막판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의 극적인 헤딩 결승골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(WBA)을 제압했다. 이로써 리버풀은 4위 첼시를 1점 차로 추격하며 다음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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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레비, 여전히 플릭바라기.."팀 야망을 보여 줄 선택" OSEN16:40[OSEN=이인환 기자] "플릭, 아직 독일 대표팀 부임이 확정된 것은 아냐". 영국 'HITC'는 17일(한국시간) '텔레그레프'를 인용해서 "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한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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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친이랑 다르네'..아브라함, 첼시 동료들-팬들에 성숙한 위로 보냈다 인터풋볼16:3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타미 아브라함(23, 첼시)이 여자친구와는 다른 성숙한 반응으로 첼시 동료들과 팬들을 위로했다. 첼시는 1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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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-살라-페르난데스-마운트' 英 매체, 이번 시즌 EPL 팀별 최고 선수 선정 에스티엔16:35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해리 케인, 모하메드 살라, 브루노 페르난데스, 메이슨 마운트가 이번 시즌 팀의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. 영국 매체 <기브미스포츠>는 17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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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에서 은퇴 희망했던 수아레스 "미국도 좋지" 엑스포츠뉴스16:32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수아레스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. 컷 오프사이드는 17일(이하 한국시각) 수아레스의 은퇴 계획을 보도했다. 해당 인터뷰에서 수아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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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그바 포함-브루누 제외' 맨유 역대 외국인 베스트11 '논란' 스포탈코리아16:32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인턴기자= 폴 포그바가 현역으로는 유일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외국인 선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. 영국 매체 ‘더 선’은 15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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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K 알리송의 극장골, 클롭 감독은 '정상급 공격수' 지루를 떠올렸다 풋볼리스트16:32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알리송 베케르의 헤딩 극장골을 10번이나 돌려본 뒤 올리비에 지루(첼시)와 비교했다.17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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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송, 128경기 만에 첫 슈팅이 기적 결승골..리버풀, 90분 이후 골 38번 1위 스포츠경향16:29[스포츠경향] 골키퍼가 일반적으로 중앙선을 넘을 일은 거의 없다. 리버풀 수문장 알리송 베커(29) 역시 마찬가지였다. 2013년 브라질 인터나시오날에서 데뷔한 알리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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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좌절' 바르사, 사비와 접촉 중..쿠만 경질하나 엑스포츠뉴스16:27[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] 바르셀로나가 또 다른 구단 레전드 출신 감독과 접촉을 시작했다. 바르셀로나는 17일(한국시간)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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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작 29세' 꽃미남 플메, "뛸 시간 조금 남아" 은퇴 발언 파장 스포츠조선16:2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하메스 로드리게스(29·에버턴)가 퉁명스럽게 툭 내뱉은 발언이 축구계에 파장을 불어왔다. 하메스는 16일 콜롬비아축구연맹과 한 공식 인터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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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를 유로파에서?..유벤투스 UCL 진출할 경우의 수 엑스포츠뉴스16:15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UEFA 유로파리그를 스스로 피할 방법은 없다.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. 이탈리아 세리에A는 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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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스, 레비 회장과 논의 끝에 잔류 결심..'장기 계약도 원해' 인터풋볼16:07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토트넘 훗스퍼에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.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'주장' 위고 요리스가 재계약 의지를 드러냈다. 영국 '풋볼 인사이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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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, 시즌 12호골..박주영과 '한국인 리그1 최다골' 타이 한국일보16:04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(29)가 시즌 12호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한국인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. 황의조는 17일(한국시간)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