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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최고 LW는 누구?.. 팬 투표, 단연 "SON" 엑스포츠뉴스13:29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팬들이 뽑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최고의 윙 포워드는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었다.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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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바토프의 극찬, "손흥민-케인, 서로 장점 잘 알아..그걸 활용까지 해" 에스티엔13:23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토트넘 홋스퍼 출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호흡을 극찬했다. 스페인 언론 <아스>는 지난 21일(한국시간) 베르바토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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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밀란 테오, 코로나19 오진으로 복귀..레비치-크루니치도 회복 에스티엔13:09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AC 밀란이 천군만마를 얻었다. 밀란은 지난 21일 "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훈련에서 배제됐던 공격수 안테 레비치와 미드필더 라데 크루니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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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review] "TOP4 싸움 해야할 판" 리버풀, 87번 슈팅에 '0골' 포포투13:08[포포투=이종현] 경기 내용과 기록 그리고 인터뷰까지, 이 한편으로 끝낸다. <편집자주> 리버풀 0-1 번리, 2020-21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(순연경기), 22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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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브라위너 최장 3주 결장..맨시티 우승 '빨간불' 스포티비뉴스13:02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맨체스터시티의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. 더브라위너는 지난 20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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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만든 아버지의 훈련법에.. "그에게 알리 훈련 맡기자" 스포탈코리아12:54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씨에게 존경심을 드러내는 한편 델레 알리의 부활을 부탁했다. 최근 ‘아마존’은 손흥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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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타깃' 밀리크, 나폴리와 불화 끝에 마르세유행 풋볼리스트12:46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이번 시즌 나폴리에서 한 경기도 못 뛴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게 됐다.마르세유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폴란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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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스터도 에릭센 임대 관심 표명..하지만 '주급 4억' 부담에 고민 인터풋볼12:4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레스터 시티도 크리스티안 에릭센(28, 인터밀란)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고액 주급을 부담하지는 않을 전망이다. 에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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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퇴장받은 발차기, 파비뉴는 왜 경고?' 英 현지 논란 풋볼리스트12:2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리버풀 수비수 파비뉴가 발을 휘둘러 경고를 받았다. 과거 손흥민은 비슷한 상황에서 퇴장을 당했다며 이중 잣대 논란이 불거졌다.22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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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제는 수비 아닌 공격', 홈 무패 깨진 리버풀.. 5경기 단 1골 빈공 스포탈코리아12:18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리버풀이 리그 홈 68경기 동안 이어진 무패 신화가 번리 앞에서 깨졌다. 계속 문제가 제기됐던 수비가 아닌 공격에서 발목 잡혔다. 리버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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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춤한 리버풀, 손흥민·토트넘 복수 기회 잡나 데일리안12:16‘디펜딩 챔피언’ 리버풀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.리버풀은 22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‘2020-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’ 19라운드 홈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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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, 안방서 무릎꿇다..홈 무패 행진 68경기에서 멈춰 문화일보12:1046년여 만에 안방서 번리에 져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홈 무패 행진을 68경기에서 마감했다. 리버풀은 22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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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형주의 토털풋볼] '황제의 기사' 칸셀루, 3-2-4-1 맨시티의 6연승 견인 에스티엔12:03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여기 이 자리서 전술적 담론이 펼쳐진다. 매주 유럽서 수백 개의 축구 경기가 펼쳐진다. 하지만 그 중에서 전술적 담론을 제시할 수 있는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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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 전설 히바우두, "PSG는 메시에게 좋은 선택지" OSEN11:58[OSEN=이균재 기자] 바르셀로나 레전드 히바우두가 파리 생제르맹(PSG)이 리오넬 메시(바르셀로나)에게 좋은 행선지가 될 거라고 강조했다. 축구신 메시는 이번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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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체스부터 외질까지..아스널, '2870억' 쓰고 이적료는 '0원' 인터풋볼11:58[인터풋볼] 신은현 기자= 무려 1억 9000만 파운드(약 2870억 원)를 쓰고도 이적료는 1원도 챙기지 못했다. 1억 9000만 파운드는 아스널이 알렉시스 산체스, 메수트 외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