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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레데스 "메시와 뛰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일. 누가 마다할까?" 골닷컴11:56▲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의 아르헨티나 레안드로 파레데스 ▲ 메시 관련 질문에 대해 "메시를 원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"이라고 대답 ▲ 자신의 거취 관련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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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AL 네트워크] 베르너-하베르츠는 실패작? 첼시 활용법부터 문제다 골닷컴11:51[골닷컴] 글: 네이선 에반스/편집: 김현민 =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들여 야심차게 영입한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가 부진에 빠지며 실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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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부 팀에 진 레알, '낄낄거린' 이스코와 마르셀루..팬들 '공분' 풋볼리스트11:45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이스코와 마르셀루(이상 레알마드리드)가 3부 팀을 상대로 고전하던 중 장난치다가 걸렸다.21일(한국시간) 스페인의 알코이에 위치한 캄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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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은 이적 반대.. 알리는 "PSG 가게 해줘" 간청 엑스포츠뉴스11:43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델리 알리(토트넘 홋스퍼)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.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(한국 시간) “알리가 구단에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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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호정] J리그 정복자 정성룡 "운명을 바꾸는 열쇠는 나를 속이지 않는 노력" 풋볼리스트11:40[풋볼리스트] 서호정 기자= 2020년 정성룡은 또 다시 일본 축구 정상에, 그것도 두 차례 섰다. 그가 몸 담고 있는 가와사키프론탈레는 2위 감바오사카에 무려 승점 18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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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월 임대' 원하는 외데가르드, 아스널 제안에 흥미 느꼈다..EPL 무대 진출? 인터풋볼11:37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마르틴 외데가르드(22, 레알 마드리드)가 아스널의 임대 제안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. 외데가르드는 지난 2015년 만 16세의 나이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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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, "나카타는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" 스포탈코리아11:35[스포탈코리아] 김성진 기자= 국제축구연맹(FIFA)이 일본 축구의 전설 나카타 히데토시(44)에게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를 보냈다. FIFA는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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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방 불패신화 안녕' 리버풀, 하위권 번리에 0-1 패배..홈 68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단 마니아타임즈11:34발끝엔 골 감각이, 눈빛엔 총기가 없는 살라흐 [EPA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'디펜딩 챔피언' 리버풀이 3년 가까이 지킨 '안방 불패 신화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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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이 압박 횟수 8위라고?.."쏘니 헌신 대단해" 스포츠경향11:33[스포츠경향] 토트넘 손흥민(29)이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18일 셰필드전.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정확한 코너킥으로 세르주 오리에의 헤더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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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언론 "아스널 1월 티어니 백업 영입 원해" 뉴스엔11:25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아스널이 티어니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를 원한다. 영국 '익스프레스'는 1월 21일(이하 한국시간) "아스널은 키어런 이번 이적시장에서 티어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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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나가던 맨시티에 암초.. '부상자' 데브라이너, 리버풀전 출전 불투명 머니S11:24맨시티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가 부상으로 최소 2주 이상 결장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예상이 나왔다. /사진=로이터6연승으로 신바람을 내던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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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넣는 법 잊어버린 리버풀 '87개 슈팅' 날리면서 0골 뉴스111:20(서울=뉴스1) 임성일 기자 = 지난 시즌 30년 만의 한을 푸느라 기운을 많이 쓴 탓일까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이하 EPL)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흔들리고 있다. 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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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방 무패 끝' 클롭, 터널서 상대 감독과 충돌.. "처음 아니야" 스포탈코리아11:19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일격을 당한 리버풀이 선수단과 감독 모두 상대와 신경전을 벌였다. 리버풀은 22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머지사이드의 안필드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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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풀린다 안 풀려" 시련의 이강인, 이적도 안 되고 실점 빌미 교체 '수모'..감독과의 관계도 악화 마니아타임즈11:16이강인 [EPA=연합뉴스 자료사진] ‘한국축구의 미래’ 이강인(20·발렌시아)이 시련을 겪고 있다. 원하던 이적도 진척이 없고, 소속 팀 감독과 각을 세웠다는 보도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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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PN "24골 페이스 손흥민, EPL 올해의 선수 후보" 노컷뉴스11:15손흥민(29, 토트넘 핫스퍼)이 올해의 선수 후보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. ESPN은 22일(한국시간) "첼시-레스터 시티전을 끝으로 2020-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