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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벤투스서 네 번째 우승 호날두, "트로피가 자신감을 줄 것" 베스트일레븐13:37(베스트 일레븐)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. 두 번의 세리에 A 우승 트로피를 품었던 호날두는 수페르코파 이탈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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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두 질주' 매과이어의 자부심 "맨유, 젊고 재능 있는 팀" 스포츠조선13:32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맨유는 젊고 재능 있는 팀이다." 해리 매과이어(맨유)가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.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1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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램파드 경질, 토트넘이 쥐고 있다?.."이제 3경기 남았다" 인터풋볼13:30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 감독 경질 카운트가 시작됐다. 앞으로 3경기가 중요해질 전망이다. 첼시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. 리그 8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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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개 소나기 슛도, 수적 우위도 막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의 악몽 스포츠동아13:08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3부리그 팀에 져 코파 델 레이(국왕컵·FA컵) 16강 진출에 실패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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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네이마르가 신는다!' 푸마, 최상의 퍼포먼스 위한 축구화 '퓨처 Z 1.1' 출시 인터풋볼12:47[인터풋볼] 정지훈 기자=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(PUMA)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신제품 축구화 '퓨처 Z 1.1(FUTURE Z 1.1)'을 출시했다. '퓨처(FUTURE)'는 꾸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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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뉴 눈밖에 난 풀백 대니 로즈, 터키 트라브존 영입 관심 스포츠조선12:45[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의 눈밖에 난 풀백 대니 로즈(31)가 터키 슈퍼리그 트라브존스포르의 영입 관심을 받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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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, PSG 이적 무산?.. 토트넘, 은돔벨레 백업으로 남긴다 스포탈코리아12:37[스포탈코리아] 김성진 기자= 토트넘 홋스퍼가 1월 이적시장에서 델레 알리를 내보내지 않을 전망이다. 20일 영국 ‘풋볼 런던’은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전망에서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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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K 실축' 인시녜, 사나이의 눈물..가투소 "너 때문에 패배하지 않았어" 인터풋볼12:3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젠나로 가투소 나폴리 감독은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로렌초 인시녜를 비판하지 않았다. 나폴리는 21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레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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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 "맨유 홍보대사 관뒀다" MK스포츠12:27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박지성(40)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 업무는 이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. 전북은 19일 위촉을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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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반도프스키 22호골..바이에른 뮌헨 선두 질주 문화일보12:21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렸다.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전(한국시간)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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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60골' 호날두, 역대 개인 최다골 '등극'..꾸준했던 18년 역사 엑스포츠뉴스12:15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대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. 유벤투스는 21일(한국시각) 열린 2020/21시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(이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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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락하는 마인츠에서 기회 못잡는 지동원, 이대로 괜찮을까? 골닷컴12:08[골닷컴] 정재은 기자= 올 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가 끝났다. 여기서 마인츠05가 얻은 승점은 겨우 7점. 승리는 딱 한 번 맛봤다. 팀이 우울한데, 그곳에서 뛰는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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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60골' 시즌별로 정리하는 호날두 득점 일지 골닷컴11:59▲ 760호 골 가동하며 축구사 새롭게 장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▲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5골 그리고 맨유에서 118골 기록/ 레알에서는 450득점 ▲ 유벤투스 소속 현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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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브렌, 판 다이크에게 조언.."부상 복귀 너무 서두르지 마" 스포탈코리아11:46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데얀 로브렌(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)이 부상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버질 판 다이크(리버풀)에게 조언의 메시지를 건넸다. 영국 매체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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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라도나 펠레도 놓쳤다' PK 실축 인시네의 눈물, 대인배 가투소 "패배 첫번째 책임은 나다" 스포츠조선11:45[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결정적인 실수로 팀이 패했다. 나폴리의 간판 스타 공격수 인시네(30)가 유벤투스전에서 중요한 페널티킥 실축으로 눈물을 흘렸다. 나폴리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