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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top100] EPL 4대 미드필더, 제라드가 최고 중 최고? 포포투18:08[포포투=UK 편집팀, 에디터=조형애] <포포투>가 순위 매기기로 돌아왔다. 이번엔 베스트 프리미어리거 톱100이다. 프리미어리그가 1992년 시작되진 않았다. 하지만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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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바우두 "메시의 이상적 행선지는 PSG" 스포츠경향18:08[스포츠경향] 브라질과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히바우두가 리오넬 메시(바르셀로나)의 이상적인 다음 행선지로 파리생제르맹을 꼽았다.히바우두는 21일 스페인 매체 ‘A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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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1위 탈환 이끈 포그바..그가 가진 신기한 기록은? 스포츠한국18:06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럼에 2-1로 역전승을 하면서 하루 만에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. 맨유는 21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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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램파드, 첼시 반등 없으면 시즌 중에도 경질된다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시간이 별로 없다. 부진이 이어지면 감독자리가 날아가게 된다. 영국 매체 '스카이 스포츠'는 21일(한국 시간) "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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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패' 입장 확고한 지단 "책임지고 계속 일할 것" 스포츠조선17:5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'충격패'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자신의 미래에 입을 뗐다. 레알 마드리드는 21일(한국시각) 스페인 알코이의 캄포 무니시팔 엘 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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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병역 기피 혐의' 석현준, 헝가리 영주권 취득 제기.. 석현준 측 묵묵부답 스포탈코리아17:56[스포탈코리아=트루아(프랑스)] 김성진 기자, 김남구 통신원= 병역 기피 혐의로 형사 고발된 석현준(30, 트루아)이 헝가리 영주권을 소지 중이라는 증언이 나왔다. 현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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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인-베일은 사실 아스널 팬"..어린 시절 라이벌 팀 선망했던 7인 인터풋볼17:5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어린 시절, 현재 뛰고 있는 팀과 라이벌을 응원했던 스타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큰 족적을 남긴 로이 킨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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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다골' 호날두, 다음 목표는 알리 다에이의 A매치 최다골 풋볼리스트17:49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축구 역사상 최다 공식 득점 기록을 세웠다. 올해 안에 달성 가능한 다음 목표는 이란의 전설 알리 다에이가 보유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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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개인 통산 760호골..'축구 역사상 최다골'(종합) 뉴시스17:39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의 자국 슈퍼컵 우승을 이끈 '슈퍼 스타'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포르투갈)가 축구 역사상 개인 최다 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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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오사수나 전 예상 라인업 포함..출장 시간 보장 받나 엑스포츠뉴스17:37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이강인이 점차 출장시간이 늘어나는 추세다. 스페인 언론 엘데스마르케는 21일(한국시각) 다가오는 2020/21시즌 라리가 19라운드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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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꼴찌는 첼시'..전반기 BIG6 맞대결서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팀은? 인터풋볼17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전반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빅6 맞대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팀은 어디일까? EPL 빅6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맨체스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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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케인만 막으면 된다"..무리뉴 수비 축구, 결국 비판 받나 스포티비뉴스17:3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초반에는 호평이었다. 해리 케인과 손흥민 듀오에 찬사를 보냈다. 프리미어리그 선두까지 올라가자 우승 가능성도 내다봤다. 하지만 후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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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 흥민-톱 케인은 확실한데..오른쪽이 애매 풋볼리스트17:24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주제 무리뉴 토트넘홋스퍼 감독은 오른쪽 공격수가 고민거리다.이번 시즌 토트넘은 주로 4-2-3-1 포메이션을 운영한다. 상대에 따라 풀백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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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의 EDS 수비진, 선두 경쟁 이끈 '철옹성' 엑스포츠뉴스17:20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맨시티의 선두권 경쟁에는 후방의 세 선수의 활약이 크다. 맨체스터 시티는 21일(한국시각) 열린 2020/21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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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고소한 세티엔 "아직도 53억원 못 받고 있다" 스포탈코리아17:19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FC바르셀로나와 키케 세티엔(63) 전 감독의 관계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. 세티엔 전 감독은 21일(한국시간) '카데나세르'와 가진 인터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