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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텐 하흐와 면담→맨유 훈련 복귀’ 산초, 여전히 이적 가능성 남아있다 (로마노) 포포투14:55[포포투=정지훈] 제이든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미팅을 가진 뒤 훈련에 복귀했다. 이에 산초가 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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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시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"…'젊은 메시와 아기 야말', 그 모습이 싫었다 엑스포츠뉴스14:48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의 비교를 부담스러워했다. 어릴 적 메시가 자신을 씻겨준 사진을 오랫동안 공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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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마음 열었다…이적료 929억 결단 내리나 골닷컴14:47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 2024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니 올모(26·라이프치히)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관심을 보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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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매디슨 조롱→PL 최고 밉상' 모페, 동료 이름으로 아들 작명했다... 이런 사연이? 인터풋볼14:41[인터풋볼] 박윤서 기자 = 닐 모페가 자신의 아들 이름을 짓게 된 계기가 전해졌다. 영국 '토크 스포츠'는 13일(이하 한국시간) "잉글랜드의 유럽축구연맹(UEFA)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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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녜스 옹호한 비엘사… 팬과 난투극 논란에 "사과 받는게 마땅" 머니S14:36비엘사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감독이 콜롬비아 팬과 충돌한 다윈 누녜스를 옹호하며 그를 보호했다. 사진은 다윈 누녜스. /사진=로이터마르셀로 비엘사 우루과이 축구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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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보 같은' 텐 하흐, 산초 '정식 사과' 없는데 받아줬다…윙어 부족에 무릎 꿇었나 엑스포츠뉴스14:35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마찰을 빚은 뒤 임대로 팀을 떠났다가 돌아온 제이든 산초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.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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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심 구긴 월드컵 스타, 아직 안 끝났다... 계약 만료됐으나 맨유 복귀 가능성 인터풋볼14:30[인터풋볼] 박윤서 기자 = 소피안 암라바트의 미래가 곧 결정된다. 암라바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둥지를 틀었다. 네덜란드 페예노르트,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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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희찬 잔류" 울버햄튼의 최우선 과제…'375억'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스포티비뉴스14:14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울버햄튼은 황희찬(28)을 지키는 게 최우선 과제다. 마르세유의 제안을 거절했다. 영국 매체 '스카이스포츠'의 리얄 토마스 기자는 13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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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퇴짜맞은 마르세유, 그린우드도 놓칠 수 있다... 비판 여론→나폴리 영입전 참전 인터풋볼14:10[인터풋볼] 박윤서 기자 = 이미 황희찬을 놓친 마르세유가 메이슨 그린우드도 놓칠 가능성이 존재한다.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랑하는 유망주였다.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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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, EPL 울버햄튼에서 계속 뛴다…마르세유 퇴짜 맞아 뉴스114:0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국가대표 윙어 황희찬(28)이 다음 시즌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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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현규, 벨기에 헹크와 계약 합의…"셀틱에서의 시간은 끝" 뉴스114:0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(SPL) 셀틱의 공격수 오현규(23)가 벨기에 주필러리그 헹크로 이적한다. 영국 매체 '더 선'의 스코틀랜드판은 13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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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의적 특수폭행' 벤탄쿠르, 손흥민 인종차별 이어 또 논란 MHN스포츠14:0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본인 팀 주장마저 까내렸던던 벤탄쿠르가 입이 아닌 행동으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. 출전 금지 징계까지 내몰릴 수 있는 사안이다.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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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오피셜이 다 있습니다…英 2부 더비 카운티, 새로운 방식으로 선수 영입 발표 "장사 잘하네" 스포탈코리아13:55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잉글리시 풋볼 리그(EFL) 챔피언십(2부 리그) 더비 카운티가 새로운 방식으로 선수 영입을 발표했다. 더비는 10일(현지시간) 공식 채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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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말, 메시가 씻겨준 아기 때 사진 숨겼다…“비교 부담돼” 세계일보13:54트위치 방송에 출연한 라민 야말(왼쪽). 트위치 히한테스 채널 캡처 ‘신성’ 라민 야말(스페인)은 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가 17년 전 아기였던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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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깡패가 아니라 경호원이었다!'→"가족 인질로 잡혀"...폭력 아닌 보호 나선 리버풀 FW, 협회도 옹호 성명 발표 스포츠조선13:50[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]리버풀 공격수 다윈 누녜스의 행동은 단순히 팬들을 향한 폭력이 아닌 가족을 위한 희생이었다. 영국의 트리뷰나는 13일(한국시각) '우루과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