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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'극대노' 임대 보낸 유망주 고작 '23분 출전'…최악의 상황 직면 인터풋볼16:4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토트넘 훗스퍼의 '기대주' 알레호 벨리스(20)가 임대를 떠나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. 이에 토트넘 구단이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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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베르캄프의 재림’인 줄 알았는데...‘10살 때부터 뛰어온 아스널 떠날 수도’ 포포투16:40[포포투=이종관] 에밀 스미스 로우는 13년간 이어 온 아스널과의 동행을 마칠 준비가 되어있다. 2000년생,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스미스 로우는 2010년부터 아스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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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? 레알 음바페?? 그럼 우린 홀란드 잡아 와!! → 바르사 실탄 장전 끝냈다.. 메호대전 이후 '최대 빅뱅' 기대↑ 스포츠조선16:39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뭐?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영입한다고?? FC 바르셀로나가 홀란드로 맞불을 놓기로 했다.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홀란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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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제 놀랍지도 않아' 호날두, 슬로베니아전 완패에 극대노 표출..."파울 찾고 항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" 마이데일리16:32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분노를 표출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. 호날두는 27일 오전 4시 45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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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동료 향한 벨링엄의 욕설 섞인 극찬 “정말 엄청난 선수” 일간스포츠16:32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주드 벨링엄(레알 마드리드)이 제임스 매디슨(토트넘)을 향해 욕설이 섞인 찬사를 보냈다. 두 선수는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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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박항서 그리워요” 베트남, 축구 대패에 감독 해임 조선일보16:32박항서(67) 전 감독 후임인 필리프 트루시에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예선전 참패로 사실상 경질됐다. 베트남축구협회는 26일(현지시각) 경기 직후 협회와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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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골 넣고 욕 먹었던 中 우레이, 비판을 환호로 바꾸다 스포탈코리아16:3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우레이(32·상하이 하이강)가 중국 축구팬들의 비판을 환호로 바꿨다.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(이하 현지시간) 중국 톈진 올림픽 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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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수뇌부, '황희찬 스승' 게리 오닐과 함께하길 원한다...협상 타진 중 베스트일레븐16:29(베스트 일레븐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황희찬의 스승인 게리 오닐 울버햄턴 원더러스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. 'ESPN'은 26일(현지시간) "소식통에 따르면,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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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반도프스키vs판다이크vs음바페' 성사…폴란드, 웨일스 꺾고 유로 2024 진출 풋볼리스트16:27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폴란드가 유로 2024로 가는 마지막 진출권을 획득했다. 27일(한국시간)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유로 2024 플레이오프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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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박항서 돌려내라”… 베트남, ‘축구 참패’에 감독 경질 국민일보16:26박항서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명된 필리프 트루시에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임명 1년1개월 만에 경질됐다. ‘신태용호’ 인도네시아에 대패한 직후 이뤄진 결정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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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 마리아, 살해 협박에도 굳건했다···환상 프리킥골에 평점 9.6점 스포츠경향16:13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앙헬 디 마리아(36·벤피카)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다.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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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게으르지 않게 최선 다할 것!" 김민재, '레알 뤼디거' 앞세운 흔들기... "걱정 않으셔도 된다" OSEN16:08[OSEN=우충원 기자]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에 대한 유럽 언론의 흔들기가 심각하다. 레알 마드리드 안토니오 뤼디거까지 거론되면서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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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못참겠네' 베트남 칼 빼들었다... '박항서 후임' 트루시에 감독 경질 '충격의 A매치 7연패' OSEN16:04[OSEN=노진주 기자] 결국 베트남축구협회(VFF)가 ‘박항서 후임’ 필립 트루시에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(69)과 결별했다. VFF는 26일(이하 한국시각) "베트남축구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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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비 못하는 수비수 필요 없다! 당장 레알에 팔아라"…리버풀 전설의 '맹비난', 리버풀 '상징' 방출하라고 촉구 마이데일리16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리버풀의 전설이 리버풀의 전설로 향하고 있는 선수를 저격했다. 지난 1981년부터 1994년까지, 13시즌 동안 리버풀에서 468경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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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통수치더니 동료들도 등 돌렸다...‘생일 축하 글’에 ‘좋아요’ 단 1명 포포투15:55[포포투=이종관]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에게도 외면당하고 있다. 영국 ‘스포츠 바이블’은 26일(한국시간) “맨유 선수단 중 단 한 명만이 산초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