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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민 "올림픽 준비 자체가 영광...이 악물고 훈련할 것" YTN23:28도하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우민이,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. 김우민은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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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민, 자유형 400m도 파리올림픽 출전 확정...최대 6종목 YTN23:28도하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우민이,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. 김우민은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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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석방' 손준호, SNS로 인사 "평범한 일상에 감사함 느껴" YTN23:28중국 당국에 구금됐다가 10개월여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축구선수 손준호가 첫 심경을 밝혔습니다. 손준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사가 늦었다면서 무사히 돌아와 가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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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전 마친 대표팀 귀국...황선홍 감독은 올림픽팀으로 복귀 YTN23:25월드컵 2차 예선 태국 원정을 3 대 0 완승으로 장식한 축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. 손흥민과 이강인, 김민재를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은 태국에서 소속팀으로 곧장 복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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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 네일 환상투로 개막 3연승...한화·두산도 3연승 합창 YTN23:12프로야구 기아의 새 외국인 투수 네일의 환상적인 투구에 기아는 3연승을 달렸고, 롯데는 4연패에 빠졌습니다. 네일은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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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와 한국 오가는 김우민의 강행군, ‘역대 최다 4종목 출전 노린다’ KBS22:17[앵커]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자유형 400m 올림픽 출전권도 따내며 파리에서 한국 수영 사상 역대 최다인 네 종목 출전을 노리고 있는데요. 이를 위해 호주와 한국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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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네일 9K 역투' KIA 3연승…롯데는 4연패 SBS22:15▲ KIA 선발투수 네일이 1회에 투구하고 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의 환상적인 투구에 KIA는 3연승을 달렸고 롯데 자이언츠는 4연패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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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첫 WTT탁구서 신유빈 1회전 탈락…전지희·이상수는 16강행 SBS22:09▲ 신유빈 여자탁구 신유빈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대회에서 1회전 탈락했습니다. 세계랭킹 7위인 신유빈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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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L 안양 이총민, 아시아리그 첫 데뷔 시즌 정규리그 'MVP' 뉴스122:06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HL 안양의 신예 공격수 이총민(24)이 데뷔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MVP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.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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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, 국내 첫 WTT 대회서 1회전 '충격패'...전지희는 16강 진출 YTN22:06여자탁구 신유빈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, WTT 대회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. 신유빈은 인천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오스트리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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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선 金' 김우민, 파리행 확정 "올림픽 메달 기대, 3분40초대 목표"... 자유형 50m 지유찬도 올림픽 출전권 획득 스타뉴스21:40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김우민이 27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400m 결선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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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, "A대표팀 감독 생각 안 해…올림픽에 집중" SBS21:24축구 대표팀의 '임시 사령탑'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한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A대표팀을 정식으로 맡을 가능성에 대해선 일축하며 다가온 파리 올림픽 예선에 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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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민, 세계선수권에 이어…"올림픽도 금메달!" SBS21:15<앵커> 지난달 세계수영선수권에서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따낸 김우민 선수가,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, 목표인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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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홈구장서 '첫인사'…준비는 끝났다 SBS21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589464 <앵커>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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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웰컴 백 준호!"…'캡틴 손'의 특별한 세리머니 SBS21:12※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<앵커> 어제(26일) 태국전에서 손흥민, 이강인 선수가 함께 만들어낸 골과 뜨거운 포옹이 큰 화제가 됐죠. 이 골 뒤에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