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철기둥’ 김민재, ‘최대 라이벌’ 유벤투스 격파 도전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나폴리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민재가 유벤투스의 연승을 끊어낼까. 14일 토요일 새벽(이하 한국시간), 22-23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...
-
SON·케인 새 파트너 되나…올겨울 이적 원한다 골닷컴16:55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(30)과 해리 케인(29)을 도와줄 새 파트너로 낙점한 레안드로 트로사르(28)를 영입할 가능성이 생겼...
-
英 매체 "손흥민, 아스날전서 '빅매치 킬러' 증명해야" OSEN16:54[OSEN=노진주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이 '빅매치'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.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...
-
'K리그 출신' 태국 전설, 韓 주심에 걱정..."박항서도 한국인이잖아" OSEN16:46[OSEN=고성환 기자] "한국인 심판이 결승전 주심을 맡아선 안 됐다." 태국 축구의 전설 피야퐁 피우온(64)이 베트남전을 앞두고 한국인 주심 배정에 우려를 표했다. 박...
-
'승률 24.7%' 유베 앞에 벌벌 떨었던 나폴리, 김민재가 막는다 인터풋볼16:4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나폴리는 지금껏 유벤투스만 만나면 작아졌다. 핵심 수비수로 발돋움한 '괴물' 김민재에게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. 나폴리와 유벤투스는...
-
'공식 제안' 미네소타 단장 과거에 "황의조 영입 추진…이적료 500만 달러" 스포티비뉴스16:44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황의조(31, 노팅엄 포레스트)가 미국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. 올림피아코스와 임대 계약 해지가 유력한 상황에 후반기 뛸 팀이 필요하다. ...
-
올림피아코스서 길 잃은 황의조…미국행 제기되는 이유 뉴시스16:42기사내용 요약 FIFA 규정상 올 시즌 유럽서 타팀 이적 어려워 '추춘제' 유럽리그와 일정 겹치지 않는 '춘추제' 미국, 일본, 한국행 거론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부...
-
북런던 더비 이기려면…콘테가 내려야 하는 네 가지 결정 포포투16:40[포포투=김환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결정이 중요해졌다. 토트넘 훗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...
-
'700억' 콘테 황태자 데려온다...토트넘, '부진' RB 트레이드 고려 인터풋볼16:4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토트넘 훗스퍼는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에메르송 로얄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전망이다. 영국 '스포츠 몰'은 13일(한국...
-
하필 맨체스터 더비 앞두고… 맨시티 충격적인 유효슈팅 0개 스포탈코리아16:33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 지휘봉을 잡은 이후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다. 맨시티는 지난 12일 오전 5시(한국시간...
-
데뷔전에서 퇴장 당한 임대생…안 풀리는 첼시, 멀어지는 상위권 뉴스116:2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새로운 구단주 아래서 새롭게 올 시즌을 맞이한 첼시가 기대와 달리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. 큰 맘 먹고 영입한 임대생 주앙 펠릭스는 첫 경...
-
BBC '문어'의 저주 "케인 대기록, '북런던 더비'에선 득점 못할 것" 스포츠조선16:22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2022년 카타르월드컵 기간 '인간 문어'로 화제를 모은 크리스 서튼이 토트넘을 향해 저주에 가까운 '북런던더비' 전망을 내놓았다. 토트넘은 1...
-
강등권 탈출 위해 절실…황희찬, 홈경기 첫 골 도전 스포티비뉴스16:20[스포티비뉴스=김성연 기자] 15일(한국시간) ‘황소’ 황희찬이 이번 시즌 홈경기 첫 골에 도전한다.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 중인 황희찬은 기회...
-
선방쇼에 막힌 황희찬, 웨스트햄전서 하위권 탈출 이끈다 스포츠경향16:0815일 일요일 오전, ‘황소’ 황희찬이 이번 시즌 홈 경기 첫 골에 도전한다.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 중인 황희찬은 기회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...
-
'축구의 신' 메시가 돌아온 날, 라모스와 포옹+어린이 팬과 사진 에스티엔16:06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35)가 소속팀으로 귀환했다. 파리 생제르맹 FC(이하 PSG)는 12일(한국시간) 프랑스 일드프랑스레지옹 파리에 위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