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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“아스널 꺾으면 승점 8점차…토트넘, 역전 우승 가능” 스포츠동아17:55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‘북런던 더비’를 앞두고 이번시즌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. ‘더 선’은 13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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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, 펠릭스 데뷔전 퇴장에 한숨만..."태클 하나로 32억 날렸다" OSEN17:45[OSEN=고성환 기자] 엎친 데 덮친 격이다. 첼시가 주앙 펠릭스(24, 첼시)가 시도한 경솔한 태클 하나로 210만 파운드(약 32억 원)를 손해 보게 됐다. 첼시는 13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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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도면 토트넘에도 희소식...나폴리, 400억 내고 완전 영입? 인터풋볼17:44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탕귀 은돔벨레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. 토트넘 훗스퍼 팬 커뮤니티인 '스퍼스 웹'은 12일 "최근 이탈리아 '일 마티노'의 보도에 따르면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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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, 왜 얘를 영입하려는 거야?"…수비진 아닌 공격수 영입설에 의문 마이데일리17:4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스코틀랜드 하이버니언에서 활약했던 탐 맥마누스(41)는 토트넘이 공격수가 아니라 수비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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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악성재고 탓에 진퇴양난.. 얘좀 제발 사가세요 스포츠조선17:4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핫스퍼가 에메르송 로얄 때문에 진퇴양난에 빠진 모양이다. 새 라이트백 페드로 포로(스포르팅)를 영입해야 하는데 에메르송을 처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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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강인과 찰떡 호흡’ FW, “내가 놔주지 않을 거야” 스포티비뉴스17:40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이강인(21)과 함께 레알 마요르카를 이끄는 베다트 무리키(28)가 단짝과의 동행 의지를 드러냈다. 신장 194cm의 최전방 공격수 무리키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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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북런던더비'SON"토트넘,우린 여전히 우승할 수 있다!" 스포츠조선17:37"우리는 여전히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." '손세이셔널' 손흥민이 운명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토트넘의 우승 희망을 노래했다. 손흥민의 토트넘은 16일 오전 1시30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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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체스, 포를란, 발데스, 동팡저우까지'...맨유 '겨울 실패작'들은? 인터풋볼17:3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디에고 포를란, 알렉시스 산체스, 여기에 동팡저우까지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겨울 이적시장의 과오를 피해야 한다. 영국 '미러'는 13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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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언론, SON 말꼬리 잡네.. "11점 뒤졌는데 우승한답니다" 스포츠조선17:21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투지를 불태웠다. 이를 전하는 영국 언론의 시선이 다소 삐딱하게 느껴진다. 영국 언론 '더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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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‘영혼의 파트너’가 나섰다…”여기서 강인이랑 있을 거예요” 포포투17:20[포포투=김환] 베다트 무리키는 이강인과 함께하고 싶어한다. 무리키-이강인 라인은 마요르카의 득점 공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. 마요르카는 이번 시즌 총 14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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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 vs 음바페' FIFA 올해의 선수 경쟁... 호날두는 후보 탈락 골닷컴17:19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월드컵 결승전에 이어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(이상 PSG)의 맞대결이 펼쳐진다. 두 선수는 국제축구연맹(FIFA)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나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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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항서 눈'은 오직 180분…최고 지도자 수상에도 "할 일 남았다" 스포티비뉴스17:12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박항서(64) 감독이 2022년 베트남 최고의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맛봤다. 박 감독은 그럼에도 "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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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친정팀에 비수, 윌리안 "첼시 선수로 놀라운 7년, 지금은 아냐" 풋볼리스트17:05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윌리안(풀럼)이 위기에 빠져있는 칭점팀 첼시에 비수를 제대로 꽂았다. 세리머니 거부를 통해 예우는 갖췄지만 현재 소속팀은 풀럼이라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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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북런던 더비' 앞둔 손흥민..."우린 긍정적, 리그 우승 가능해!" 인터풋볼17:0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 훗스퍼가 우승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.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1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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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레전드, “세계 최고 선수는 맨유로 오지 않아” 스포탈코리아17:01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에릭 칸토나가 구단의 달라진 상황에 아쉬움을 전했다. 영국 언론 ‘더 선’은 13일(한국 시간) “에릭 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