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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 올 때까지.. 레알, 내년 1월 카바니 임대 영입 계획 OSEN17:05[OSEN=강필주 기자]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(23, 파리 생제르맹)가 합류할 때까지 에딘손 카바니(34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로 미봉책을 마련할 생각이다. 1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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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매년 10월 A매치 7경기씩"..'월드컵 격년제' 개최 구체적 청사진 나왔다 KBS17:04국제축구연맹(FIFA)이 추진 중인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안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드러났다. 매년 10월 대륙별 지역 예선을 28일에 걸쳐 국가별 최대 7경기씩 치르고 이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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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쿠 침묵에 콘테가 입 열었다.."어떻게 쓰는지 모르네" 인터풋볼17:01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의 활용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. 첼시는 30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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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격보강 계획' 아스널, 세비야 주포 노린다..라카제트 카드로 '스왑딜' 골닷컴17:00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아스널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(30)를 내주고 세비야의 유세프 엔-네시리(24)를 영입할 계획이다. 아스널은 올여름 공격수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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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버풀, 홀란드 대신 미나미노 영입은 미스터리'..英언론 '도박이었다' 마이데일리16:57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미나미노 영입 효과가 미비했던 리버풀이 신예 공격수 영입에 대한 우려를 받고 있다. 영국 리버풀 에코는 1일(한국시간) '리버풀은 잘츠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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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리케, 바르사 부임 가능성 완전 배제.."라포르타 내 번호 모를 걸" 스포탈코리아16:53[스포탈코리아]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바르셀로나 부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했다. 영국 매체 '데일리메일'은 30일(현지시간) "엔리케는 바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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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체티노도 그랬다..누누에게 필요한 건 시간 인터풋볼16:5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벌써부터 누누 산투 감독의 경질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초반 성적을 비교하면 어떨까. 토트넘은 2010년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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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'..레인저스 MF, 어린이들에게 인종차별 당했다 엑스포츠뉴스16:45(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)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가 어린 학생들에게 인종차별 당했다. 스티븐 제라드가 이끄는 레인저스 FC는 1일(한국시각) 체코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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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최초의 기록' 케인, UCL-UEL-UECL 3개 대회 해트트릭! 인터풋볼16:33[인터풋볼] 정지훈 기자= 잠시 부진에 빠져있었지만 해리 케인은 월드클래스였다. 케인이 무라전에서 3골을 기록하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역사상 첫 번째 해트트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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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SG 데뷔골' 메시-'최다 출전' 호날두 제외..UCL 이주의 팀 공개 OSEN16:31[OSEN=이균재 기자] 의미 있는 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맹)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서 제외됐다. 유럽축구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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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한 불 끄기였다?.. "누누, 이미 압박 시달려. 어젯밤 승리는 잠깐의 도움일 뿐" 베스트일레븐16:30(베스트 일레븐) 누누 에스피리누 산투 감독은 2021-2022시즌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사령탑이다. 출발은 좋았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3연승을 달렸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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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마 손흥민에게도? 토트넘 누누 감독, 소통 일절 없다 스포티비뉴스16:3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토트넘 선수단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. 공식 석상에서 소통을 한다고 말했지만, 면밀하게 뜯어보니 아니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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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-케인 굳이 교체로 왜 뛰었나?' 이기고도 욕 먹는 누누 감독 OSEN16:22[OSEN=서정환 기자] 토트넘이 손흥민(29, 토트넘)과 해리 케인(28, 토트넘)을 혹사시키고 있다.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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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존은 불가능했나..7번 내준 카바니, 1월 이적 고려 인터풋볼16:2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딘손 카바니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. 아르헨티나 'El Grafico'는 1일(한국시간) "카바니는 돌아오는 1월 겨울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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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침내 에이스 역할을 찾았다"..케인 해트트릭에 반색한 英 언론 뉴스116:04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침묵하던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해리 케인(28)의 득점포가 살아났다.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부임 이후 자리를 잡지 못한다는 평가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