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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언젠가 돌아와 우승 이끌고 싶다' 포체티노의 식지않는 토트넘 찐사랑 스포츠조선13:48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언젠가 다시 만나 우승하고 싶다." 비록 원하지 않게 팀을 떠나게 됐지만, 원망보다는 그리움만 남은 듯 하다. 최근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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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로나 공포'에 EPL 내년 1월 2주간 일시 중단 검토 MBN13:47영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'일시 중단'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영국 텔레그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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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래 치앙라이에 작별 인사 "행복하고 감사했다".. K리그행 임박 골닷컴13:44[골닷컴] 박병규 기자 =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용래(만 34세)가 태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. 구단도 그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. 이용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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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뭇한 솔샤르 감독, "극장골 승리는 맨유의 구단 전통" OSEN13:42[OSEN=서정환 기자] 마커스 래쉬포드(23)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를 살렸다. 맨유는 30일 새벽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개최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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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100호골 내년 연기? 상대팀에 확진자 발생 중앙일보13:41손흥민(28)의 ‘토트넘 100호골 도전’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생겼다. 상대팀 풀럼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가 연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. 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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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관리 안 되는 베일, 레알마저 복귀 두려워해 엑스포츠뉴스13:39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가레스 베일이 또다시 부상 악령에 빠졌다.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29일(한국시각) 다가오는 2020/21 시즌 프리미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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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체티노의 PSG, 음바페 레알 가면 '메시+네이마르' 소망 OSEN13:32[OSEN=강필주 기자]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는 파리 생제르맹(PSG)은 어떤 모습일까. PSG는 29일(한국시간) 홈페이지를 통해 "스포츠적인 상황에 대한 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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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피 수혈! 달라진 아스널, 14경기 만에 연승 [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] 골닷컴13:31▲ 아스널, EPL 14경기 만에 첫 연승 ▲ 아스널, 최근 2경기 이선에 영건 삼인방 가동 ▲ 2경기 평균 활동량 112.38km & 전력질주 141회(종전 110.36km & 122회) ▲ 2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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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, 손흥민 장점 못살린다.. 휴식 필요" 英 매체 OSEN13:28[OSEN=우충원 기자] "손흥민, 휴식이 필요하다". 토트넘은 오는 31일(이하 한국시간) 홈구장인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서 풀럼과 2020-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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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드리치, 레알 재계약 위해 연봉 삭감 MK스포츠13:27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골든볼(MVP) 루카 모드리치(35·크로아티아)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 위해 급여를 깎았다. 모드리치는 지난 27일 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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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내가 안봤으면 한다" 파라과이 국가 대표 보바디야, 골 세리머니 도중 중요 신체 부위 노출 '발칵' 마니아타임즈13:25라울 보바디야 [라나시온닷컴 사진 캡처] 파라과이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인 라울 보바디야가 골 세리머니 도중 자신의 신체 부위를 부적절하게 노출시키는 일이 발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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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국을 잡아라' 맨유, 신축년 맞춤 '황소 아이템' 유출 풋볼리스트13:2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맨체스터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의 마케팅은 역시 '세계 최정상급'이다. 2021년 신축년(辛丑年)을 앞두고 중국 시장을 노리는 상품을 계획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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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된 코스타 어디로 갈까? 토트넘, 아스널, PSG 등 다수 관심 골닷컴13:08[골닷컴] 박병규 기자 = 디에고 코스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(이하 AT 마드리드)와 상호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계약선수(FA)가 되었다. 토트넘, 아스널, 파리생제르맹(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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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욕의 2-8 만들고도, 세티엔 "다시 돌아가도 바르셀로나로" 스포탈코리아13:02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불화설, 최악의 성적, 헤어지고 고소까지. FC바르셀로나에 안 좋은 결과만 남겼던 키케 세티엔 감독이 "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것"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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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안해하지 마요" 3일-두 경기, 동정 원치 않는 산투 감독 스포츠조선13:01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미안해하지 마요."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울버햄턴 감독의 말이다. 축구에서 승패는 당연한 것, 동정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전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