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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는 꿈의 영입' 인터밀란, 임대부터 트레이드까지 고려→'바이에른 뮌헨 상황 지켜본다'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밀란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.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5일 '김민재가 인터밀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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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L 킹' 아자르 포함, 명예의 전당 후보 15인 공개 [공식발표] OSEN17:57[OSEN=정승우 기자] 에당 아자르(33)를 포함한 15명의 '전설'들이 명예의 전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. 프리미어리그는 25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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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럽은 무슨! 밥 먹으러도 안 나가...'열정맨' 토트넘 신입생 "하루에 2시간 씩 추가 훈련" 포포투17:55[포포투=한유철] 라두 드라구신은 매일 추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. 제노아에서 두각을 나타낸 드라구신. 지난겨울엔 많은 빅 클럽의 타깃이 됐다. 전투적인 수비와 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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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충격' 첼시, 승점 삭감 징계 불가피" 구세주는 토트넘+레알+리버풀…빠른 매각만이 '살길' 스포츠조선17:5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첼시 시장이 제대로 섰다. 첼시의 무분별한 투자가 결국 '독'이 돼 돌아오고 있다.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로 주인이 바뀐 후 선수 영입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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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때문에 계산적인 토트넘 변했다, "30대인데 장기계약이라니!" 英도 놀란 특급 대우 스타뉴스17:48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손흥민. /사진=토트넘 SNS포효하는 손흥민. /AFPBBNews=뉴스1'캡틴' 손흥민(32·토트넘)의 엄청난 영향력이다.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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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당신은 예외일세!' 레비 회장, 30대 선수와 장기 재계약X...손흥민에겐 모든 제한 해제→철학 바꾼다 인터풋볼17:47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고집이 센 것으로 유명한 다니엘 레비 회장까지 철학을 꺾을 정도다.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토트넘 훗스퍼는 재계약 기조에 변화를 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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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Here We Go' 로마노 인정! '토트넘 바이킹 전사' 호이비에르, 여름에 팀 떠날 수도 있다 스포탈코리아17:47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한때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미드필더였던 피에르-에밀 호이비에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.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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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움 대신 근육 적립' 천재 미드필더의 충격 근황, 병약한 모습 완전히 사라졌다→"단 한 번도 운동 쉬지 않아" 스포츠조선17:47[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]천재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. 영국의 데일리스포츠는 지난 23일(한국시각) '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 출신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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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과 30대 손흥민 재계약, 모두에게 좋은 일일까?"…英 매체가 평가한 'SON 재계약' 엑스포츠뉴스17:46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"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이 재계약을 맺는 게 과연 양쪽 모두에게 좋은 일일까?" 영국 매체 원풋볼이 최근 보도되고 있는 토트넘과 손흥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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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비골' 브라질 FW, '반도핑 통제' 기만 혐의로 '2년' 자격 정지→4월부터 유효 포포투17:40[포포투=한유철] '가비골'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가 반도핑 통제 기만 혐의로 자격 정지 판결을 받았다. 브라질 출신의 수준급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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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철학까지 깨버린 손흥민 재계약...역대급 잭팟 기대되는 이유, EPL 올해의 선수 후보 유력 스포츠조선17:31[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]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(EPL)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를 만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.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5일(이하 한국시각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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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구가 싫어진다" 인종차별만 수차례, 비니시우스 끝내 눈물 쏟았다...그럼에도 "차별 반대 위해서라도 레알 떠나지 않을 것" 마이데일리17:30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비니시우스 주니오르(레알 마드리드)가 눈물을 흘렸다. 스페인과 브라질은 27일 오전 5시 30분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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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필요 없거든?' 벨링엄, 비니시우스 유니폼 거절... 유니폼 향방은? MHN스포츠17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주드 벨링엄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유니폼을 거절했다. 무슨 일일까? 지난 24일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의 에이스, 비니시우스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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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英 측면 수비수' 애슐리 콜, EPL 명예의 전당 입성 뉴시스17:29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아스널의 무패 우승의 주역이었던 측면 수비수 애슐리 콜(잉글랜드)이 E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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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억 파운드' 공격수가 단 '3골' 부진…소속팀도, 대표팀도 입지 '불안' 스포티비뉴스17:2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(28)가 경기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. 영국 매체 '미러'는 25일(한국시간) "그릴리시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