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우승 청부사' 입증한 맨유 카세미루, 9연속 메이저 결승전서 승리 뉴스116:1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'우승 청부사' 카세미루(31·브라질)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잉글랜드)에 입단한 첫 시즌부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.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...
-
프로축구 경기 중 관중석에서 장난감이 우박처럼…‘뭉클’ 스포츠동아16:12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경기시작 4분17초. 관중석에서 던진 수많은 장난감이 피치로 날아들었다. 잔디 위에는 각양각색의 장난감이 수북이 쌓였다. 26일(현...
-
'명장의 향기' 텐 하흐의 자신감 "새로운 유산 창조 원한다" 스포츠조선16:0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새로운 유산을 만들길 원한다." 명장의 향기가 물씬 풍겨난다. 에릭 텐 하흐 감독이 6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트로피를 안겼다. 맨유...
-
클롭 리버풀 데뷔전 당시 멤버, 생존은 단 1명... 누구? 스포탈코리아16:06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8년 째 맞이한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은 그야말로 많이 변했다. 클롭 감독과 초창기 함께 했던 멤버들도 대부분 떠난 지 오래다. 유럽 축구...
-
‘콘테 없는’ 토트넘, 첼시에 9경기 만에 승리…교체 투입 손흥민, 쐐기골 기점 활약 스포츠경향16:00손흥민이 2경기 연속 교체 투입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이 9경기 만에 첼시에 승리를 거뒀다. 손흥민은 교체된 뒤 얼마 안 돼 쐐기골에 기점 역할을 하며 ...
-
여름에 EPL 이적 원해...가장 선호하는 구단은 아스널 포포투16:00[포포투=한유철] 세르게이 밀린코비치-사비치가 아스널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. 세르비아 출신의 수준급 미드필더다. 191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 미...
-
토트넘판 '미운 오리 새끼'...방출 대상 1호→환상적 경기력 OSEN15:59[OSEN=고성환 기자] 그야말로 토트넘판 '미운 오리 새끼'다. 에메르송 로얄(24, 토트넘)이 갑자기 날개를 펼치고 있다. 에메르송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출 대상 1호...
-
Reigning champions Ulsan beat Jeonbuk as Pohang rise to the top of the pile 코리아중앙데일리15:55The defending champions Ulsan Hyundai started the 2023 K League season on the right foot on Saturday, beating long-time rivals and last season’s runners-up
-
[스포츠타임] '퇴장→경고' 살아난 지예시…첼시는 '먹구름' 스포티비뉴스15:53[스포티비뉴스=임창만·장하준 영상기자]스튜어트 애트웰 주심의 판정 번복이 화제입니다. 지난 26일에 열린 토트넘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. 양 팀은 전반전부...
-
[스포츠타임] 토트넘, 런던 더비 승리로 4위 유지… SON '추가골 기여' 스포티비뉴스15:51[스포티비뉴스=이충훈·장하준 영상기자]토트넘이 오랜만에 첼시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.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런던 라이벌 첼시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...
-
"호날두, 맨유 리그컵 우승메달 받을 수 있다".. 굳이 준다고? 스포츠조선15:49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알나스르)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컵 우승메달을 받을 수 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. 영국 '더 선'은 27일(한...
-
명문의 부활?… 맨유, '모리뉴 시대' 이후 6년 만에 '감격 우승컵' 베스트일레븐15:49(베스트 일레븐)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. 낯선 모습이다. 그간 우승권과 거리가 너무나 멀었던 클럽이기 때문이다. 그래도 지금 분위기라...
-
손·케 ‘도우미’ 올까… 토트넘에 강추 “완벽한 클럽 될 것” 일간스포츠15:49토트넘은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가 부재하다.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2020년 팀을 떠난 후 창의력 부재에 시달렸다. 특히 지난 시즌...
-
"스털링이 케인 어떻게 막아?" 첼시 '동네축구' 수비 비판 마이데일리15:45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해리 케인(29·토트넘)은 너무나도 자유로운 상황에서 손쉽게 골을 넣었다. 토트넘은 2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...
-
'메호대전 종결'...무려 '103경기 빨리' 700골 완성했다 인터풋볼15:4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리오넬 메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'메호 대전'에서 또다시 승리했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은 27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프랑스 마르세...